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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보

학부형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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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 다들 아시겠지만 초등3, 초등1 딸딸이 아빠 입니다.

 

초등1 딸의 담임 교사가 학기 초부터 계속 문제가 되어서 계속 말이 있었는데

사태가 좀 심하게 돌아가서 정식으로 학교에 공식화를 할까 하는 생각과

그냥 주의(전에도 한번 주의 줬음)를 주는거로 마무리 할까 싶기도 하고 고민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이라는 것을 감안 하시고 글을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최대한 있었던 일만

감정 없이 적습니다.

 

먼저 저의 아이에게 발생한 문제는

1. 노트에 이름을 쓰지 않았다고 노트를 아이에게 집어 던짐

    (교사의 말은 아이가 몇번이나 노트에 이름을 적어야지 잊어버리지 않는다 라고 이야기 했다고 함)

 : 저의 입장 : 초등 학교 1학년에게 노트를 집어 던질 정도의 일이였는지..

   이게 제일 큼 아이에게 상처가 좀 많이 됬음 학교 가는것을 무서워 하고 않가면 않되냐고

딴학교 전학 가면 않되냐고 함.. 초등 1이 ㅠㅠ

 

2. 알림장 및 학교 숙제 확인 해주지 않음(사실 전 이건 집사림 이야기라서 그정도는... 했습니다.

   하지만 집사람은 좀 문제가 있다고 하더군요.)

 

3. 아이들에게 겁으 줄 정도의 언성(복도에서 들은적이 있는데 들어가서 한마디 하고 싶은정도)

   : 현재 같은반 한명은 등교 거부로 인해 학교 출석 하지 않는 상태

     학교가 무섭다고 애가 울다 혼절 할 정도라서 방학전까지 못보내겠다고 학부형이 통보

 

4. 수업시간중 애들이 집중 하지 않는다고 운동장 돌기

   :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는 교육적 방침은 이해 할수도 있는데 초등 1학년이 운동장을 몇바퀴를 도는것은 너무 과하다 생각.

 

5. 그외 다른 학부형들이 학교 같이 쳐들어 가자고 하더군요.. 그외 각 아이들에게 계속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담임은 50 정도 되었는데 담임을 처음 해본다고 합니다. 처음해봐서 이해 하자라는 생각도 있지만

학년에 맞지 않게 과하다 싶을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학부형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아 머리 아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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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개

일부지만.... 인격적으로 선생자격이 없는 사람들도 간혹 보이더라구요.
저도..이젠, 고1, 중1일 된 딸이 둘 있지만.선생들과 많이 부딫쳤습니다.
정말..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는 선생들 보고..할 말이 없더군요.
그런 문제가 있는 선생들은 다른 학교로 옮기고 나서.. 똑 같이 행동하더군요.
와이프가 학교에 근무를 해서 그 소문이 돌고 돌아..다시 오더군요..
그래도,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다른 피해가 없어야 하니까요.
위에 큰애는 사실 이런 경우가 없었는데 아직 몇학년 않되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가끔 저도 학교에 애들 데리러 가는데.
울면서 하교 하는날이 있어서 ..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어떤 문제를 만들었을때
담임이  바뀌지는 않고 오히려 피해가 더 가지 않을까 싶어서 더 고민입니다.
아 하나 더 있네요 과자 만들기.. 에이스 과자 같은거에 햄 올리고 치즈 올리고 거기 방울토마토 같은거 올려서 만드는 시간이 있었는데. 한입에 먹는 과자라고 한입에 먹어야 한다고 말해서
딸이 울면서 먹었다더군요. (한입에 들어가지 않아 혼날것 같아서 울었다고 합니다.)
이건 아이 말이여서 잘못 전달됬다고 생각하지만.
아이가 그만큼 겁을 먹고 있고 학교생활에 불안함을 호소 하고 밤에는 자주 깹니다. 무섭다면서.
위 내용으로 봐서는 선생이 자질이 없네요... 초등학교 저학년 담임 자격이 없는 겁니다.
담임선생 면담, 학교장 면담,, 그것도 안되면 교육청 민원 넣으세요...
저학년이라 상처를 쉽게 받네요. 중,고 정도면 그냥 넘어 가겠는데 초1에게는 좀 너무 하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저도 선생님을 존경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선생님은 두사부?? 이런 마음도 있습니다. 하지만 애가 상처를 받는 모습을 보니....
그냥 .... 그렇습니다 ㅠ.ㅠ
1번 과거에는 뺨도 쳤던 문화에서 자랐는데요.
(초등때 아니고요 중,고등 학교 때, 초딩때는 전혀)
이때 스승님들은 지금 문화와는 다른 조건에 계셨죠.
비록 회초리 들어 표현을 해도 악감정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노트를 아이에게 집어던지다.. 쩝..
선생님 아니신 것 같습니다.

2번 통과!
3번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선생님 맞나요?
4번 초등학교 1학년? 운동장 돌리기? 가혹합니다.
아직 어리기에 이것은 가혹행위에 해당합니다.

5번 단체행동 조건이시네요. 내 아이 상처받고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실천하셔야 할 조건입니다.

요즘 선생님들 저도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녀서 직접 피부로 실감하는데요.
저희 꼬맹이들 다니는 학교로 전학시키세요. ㅡㅡ
끔찍하게 선생님들이 따뜻하게 아이들을 보살펴 주세요.
오히려 제가 놀라거든요. 선생님들 사랑.. 대단하시거든요.

연세도 있으신데 희귀사건입니다.
선생님으로 추대는 못하겠습니다.
저도 맞고 자랐는데. 예전에는 당연했죠..
체벌과 폭력의 차이가 분명한데 체벌은 괞찮죠 ^^ 저도 체벌은 환영 합니다.
하지만 체벌을 폭력으로 감싸는것이 문제라고 생합니다..
저도 예전 기억이 나네요...
초등학교 1학년이면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지요.
사랑으로 가르쳐야지...그렇게 교육 시키는건 아무나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촌지를 쳐 받고 싶어서 어린 시절 제게도, 담임선생님은 어머니한테 학교에 방문하라고
말했냐는 말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부모님께 학교에 오라고 하면, 제가 큰 잘못을 한줄알까봐 무서워 말씀을 못드렸었지요
어느날 담임선생님이 등교한 저에게 가방을 매주더니 집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가방을 매고 다시 집에 돌아오니, 어머니는 놀라셨구요.
그래서 어머니와 학교에 같이 오게 되었는데, 역시나 제가 문제가 많아 힘드니
돈을 달라는거였지요...
개...우라질 ㅆㄴ...
지금 생각해도 화가 나네요...교권이 바닥에 붙어있어서 보기 않좋지만...
문제있는 선생님들은 교사 자격 박탈해야합니다.
교권은 존재 해야 합니다. 하지만 학년에 맞게 대응 했으면 하는맘이 큼니다.
초1에게는 말 한마디가 상처가 될수 있는데 애가 여려서 더 고민입니다.
저 어릴적도 초2때 안*자 라는 선생이 있었는데 그여자 유명했었습니다.
촌지 좋아하기로

제가 실제로 10몇년전 강동의 모 중학교 여교사 두명이 이야기 하는것을 들었는데
강남에 가야지 여기는 돈도 없어서 촌지도 안들어온다는둥
중학교때 안*... 그새ㄲ도 안씨였네요

그 개새끼 학교에서 돈 밝히기로 유명한 ㄱ새ㄲ였는데

동생이 그 개새ㄲ 반 배정받아서
동생 중3때 우리 아버지가 그개ㅅ끼 면담 갔었는데

돈 엄청 밝혀서 돈 안주고 왔습니다
초2때 그 안*자 라는 년

제가 그때 감기몸살이 너무 심해서
숙제를 못하고 학교갔는데

부모님께서 '애가 아파서 숙제못했으니 양해바란다' 라는 글을 편지써주신것을
숙제검사할때 냈더니

숙제 검사할때
제 차례때 그 편지봉투 받더니  그냥 저는 패스하고 다른 학생 검사하고
나중에 구석에서 그 편지 봉투 열어보더니
(기대와는 다른) 편지지가 덩그러니 있으니까

아이들한테 큰소리로

"야.. 이제부터 이따위 편지가져오는 놈있으면 혼날줄 알아"
동생 중3때 그 안* 그ㅅㄲ
아버지 면담가시니까 보자마자

자기 책상 서랍열어놓고
손가락으로  거기 돈봉투 넣으라고
손가락으로 까닥거리던 ㅅㄲ

그래서 아버지께서 돈봉투 준비하고가셨는데
빤히 그 얼굴을 보다가 그냥 왔다는 ㅎ
요새는 초등학교 교사들이 돈봉투 들고 찾아오지말고
기프트콘 보내라고 한다면서요...썩어빠진
우리 애가 그 이전 학교 생활을 떠올리면 이를 갑니다.

전학온 학교선생님은 이처럼 열심히 하는 학생은 간만에 본다고 칭찬하는데
그전 선생은 그렇게 ㅈㄹ떨었습니다.

그래서 애 엄마가 촌지 원하는가 하고 촌지 줄라는것을
내가 "그런것들에게 그런 버릇 들이면 더 ㄱㅈㄹ 떨어" 라고 말렸습니다
학부형은 아니지만 이해가 되질 않네요...
아마도 연세가 있으셔서 옛날 방식으로 가르치시는 거 아닌가 싶네요...
때리면 말 듣는다 하던 시절이 있었잖아요-ㅅ ㅠ;;
저도 4학년 때 담임샘(50대 남자분)께 뺨 후려맞은 적이 있습니다 ㅎ
생각해보면 제 잘못도 있었지만;;

학부형님들이 모이셔서 들고 일어나셔야 할 것 같네요;
이거 글 보니까 화가 엄처 나네요...
학창시절 아무리 공부를 못해도 컨닝은 않했는데 - -
고3시절 한문 선생님은 제 뺨을 수 없이 때렸습니다.
바로 앞에 앉은 놈이 부반장이었는데 연달아 3개 정도 맞았는데
컨닝을 한게 아니면 뭐냐는거였지요.
아니 진짜 억울하네요 ㅋㅋㅋ
그 선생님 한번 뵙고 싶네요 개객기 보거스놈
^^.. 저도 학창시절에 대회 나갔다가..
싸움질 주동했다고 곤장 100대 맞고 기어서 집에 갔는데요.
3일을 꼼짝 못했습니다. 정학을 시켜야 하니 말아야 하니..
지금 생각하면 모두 저 잘 되었음 하여 일부러 쇼 하신 것 같기는하고요.
빳다라고 불렀는데요. 이것은 조금 과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무작정 불러서는 너 왜 그랬어? 하며서 귀뺨 한 대 퍽..
그래서 뭔지 몰라 죄송합니다. 하였더니 왜 기분나빠?
기분나빴어요. 말씀이 ㅡㅡ/ 아니요 그랬더니 나쁘잖아 자식아! 하면서 또 퍽..
더럽게 나쁘기에.. 안 봤습니다. 그랬더니 엎드려 뻤쳐 하시기에..
그냥 맞았어요. 속으로 씨.발나빨개발하면서 졸업할 때 보자 ㅡㅡ
졸업식날은 안 뵈이시더라고요?
진짜 억울했겠네요

저도 고등학교 미술선생이
제가 그린 그림을 누가 그려줬냐고
제가 그린거라니까... 끝까지 안믿으면서
그려준놈 데려오라고

진짜 그 선생... 점수 B 를 주면서
"그래도 잘준거야" 라면서

끝까지 안믿던거 생각나네요..
http://sir.co.kr/cm_free/686277?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B2%B4%EB%B2%8C

참고 하세요.

유사한 글을 한번 올렸다가 아주 애먹었네요.
안녕하세요 저도 딸딸이 아빠입니다.
저도 초등학생 학부형 입장이기도 하고,  학생시절 기억도 아직 많습니다.
학교때 나 때린 선생양반들 그대로 아직도 그대로 고스란히 때려서라도 갚아주고 싶습니다. 이해 할 수 없는 폭력의 정당성이란... 아후 또 열받네요!

그리고 현재의 우리 동네 학교에도 정년을 앞둔채 늙은 여교사가
십수년째 1학년만 맡아 문제를 많이 만들고 있고, 늘 시끄러운 사람이 있었는데,
이를 교육청이나 교장, 교감에 여러차례 알리고 공론화하려 해도 늘 벽에 부딪히고 그래도 팔이 안이 굽는다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여러 아이와 학부모의 최선책은 아이의 전학이었습니다. 그런 학생이 몇 있음.
선생이란 양반이 집요하게 몇 학생만 괴롭히니깐요.

다행이 우리 아이는 다른반이었지만요..

그 만큼 악명이 높은 교사가 있었는데, 정년까지 버티다가 올해 쳐나갔습니다.
에피소드는 여기다 쓰면 다들 경악할테니 삼가하겠습니다.

학부모와 학생이 학교나 교육청(또는 교사)와 대립하시려면 마음을 정말 크게 잡수셔야 할거라고 봅니다.
네 어제 집사람에게 감정적으로 처리 할것은 아니다.
감정을 배제한 처리가 필요 하지 내 새끼에게~ 이럴수가 이런 마음은 버리라고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
오히려 누구나 객관적인 판단을 할수 있는 내용만 이야기 하는것이 맞다고 했습니다.
나도 마음이 안좋네
애들이 야단 맞을때 무엇을 잘 못했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듯이
이 선생님도 자신이 무엇을 잘 못했는지 모르는것 같네

일단 요목조목 지금 글과 같이 설명을 해줘야 할듯
초등학생 수준으로 최대한 풀어서...
예전부터 나이먹은 교사가 저학년을 담당하는건
퇴임전에 봉투를 챙겨가라는 배려라고 하더군요.
몇몇 학교에서는 아직도 그런 관행이 계속되고 있는데 오래된 것이라 젊은 선생들이 뭐라하기 어렵답니다.
그래서 특정 몇몇 학생을 구박하는 건 해당 학생들의 학적부등을보고서
소위 형편이 좀 나은 집 애들이라 무언의 압박이 들어가는 거라 합니다.
결국 봉투로 해결하는 집들이 있었죠.
요즘엔 학부형들끼리 카톡도하고 의견교환도 활발하니 뜻 맞으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단체로
학교장을 면담하거나 차라리 상위기관인 교육청등에 민원을 넣으시는게 빠르긴 합니다.
단, 뒤통수 치는 학부형이 없다는 가정하에 그렇습니다.
물건을 집어던지는 등의 행위를 한다면 가능하다면 학생에게 동영상을 촬영하게 하거나
어떤 학부형은 몰래 창문으로 스마트폰 동영상을 촬영하기도 하더군요.
자료가 확실할 수록 빼도박도 못하게 할 수있긴 합니다.
안그러면 교사 오래한 사람들중에 능구렁이들이 많아서 힘들수도 있습니다.
학교 생활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자녀가 계속 학교 다니고 중.고등학교에서도
정서적으로 힘들수도 있습니다.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죠.
교감,교장 이 되기 위해서 담임을 한번 해야 한다더군요.
학부형쪽에는 그렇게 소문이 나 있습니다.  학교 올때부터 문제가 있는 교사라고 학부형쪽에서는 소문이 파다했습니다. 학기초에 집사람이 걱정을 많이 하길래
소문을 믿을게 못된다. 지켜보자 라고 다독였는데.. 집사람이 뿔났네요..
노트 집어 던진거는 교사도 인정하고 내가 그날 아침에 좀 흥분 했나 보다.
라고 했습니다. 녹음도 한상태고요 통화내용
우리 애도 지금은 전학와서 다행이지
전학오기 이전의 학교 여교사가 있었는데
그 여자는 학부모에서 문제의 여교사로 유명한 여자이었습니다.

그래서 애 엄마가 걱정을 많이 하던 차에...일이 역시나 아래처럼...전개가 됩니다.


우리애는 수업도중에 질문을 많이 하는 아이인데
수업도중에 질문하면 "또 엉뚱한 질문했네"라며 면박주고..쓸데없는 말이나 한다고 면박주고(나중에 수학 답안지 보니 그여자의 모범답안이 가관이었습니다. 그 여자는 수학의 서술형이 국어의 서술형과 같은줄 알고
수학의 서술대신 국어식 서술로 모범답안을 적어놨던데..수학기호는 하나도 없이 우리나라말로 6줄 정도를..)

그 여자 수학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더군요
그러니 질문하면 일부러 질문못하게 면박주는것 아닌지
(선생들 중에 특히 초등교사들중에 수학 모르는 사람 많습니다. 문제자체도 틀린 문제 많이 냅니다.)

애들이 뭐라고 하면...소리를 엄청 지르고..자기 무릎으로 애들 허벅지를 때리고
신경안정제 먹고

애들한테 스트레스 부리고

그렇게 학교 가기 싫다고 하다가

다른 학교로 전학을 했더니
애가 완전 너무 좋아하더군요

선생님도 우리 애가 깜짝놀랄 질문을 한다고 칭찬을 하고
애가 무척 노력을 많이 하는것 보고 깜짝 놀랐다고
물건이 전학왔다고 좋아하시더군요

우리 애한테 그전 학교가 좋으냐 여기가 좋냐?
라고 물어보면

"당연히 여기 학교가 좋지" 라고 말합니다.


그 문제의 여교사는 카톡에 자기는 전교조라고 밝히고 다니는 여교사인데
준비물에 북한 사진을 가져오라고 해서
북한 수용소의 처참한 사진을 보냈더니

저에게 전화를 걸더니 하는말
"무슨 북한이 이렇냐.. 나는 이런 사진 처음 본다.. 그런 사진 다 조작이고 못믿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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