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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에 대한 관리자의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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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보드짱님께서 직접 해결할 의지를 가지신 것 같아 저는 이쯤에서 조용히 물러날까 합니다.
 
윈디자인님이 올리신 글도 있으나 그 글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그누보드짱님께서 계속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피력 하셨으므로 약속하신 8월 12일 깔끔하게 마무리가 된다면 좋은 방향으로 생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제 넘는 얘기인지 모르지만 지급을 재차 연기한다던지 분할로 지급한다던지 하는 얘기는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번 일로 인하여 한층 더 성숙해진 커뮤니티가 되었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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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일을 관장하고 정리하시는 것을 보고, 순간 대통령이 될 사람이 여기있네... 생각했습니다.
우선 국회로...ㅎㅎ
일단,
// 공지글이 제 경우네요.(2)
이 글과는 별개로...
"그누보드짱"님의 의사표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누보드는 몰른 관리자님의 개인 싸이트 이지만
그러나...
사실상 수천, 아니 수만명이 될 지 모르는
가입자의 것이기도하기 때문에...
많은 회원님들의 양해가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여기에 대한 '그누보드짱"님의
의사표명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누보드짱님도 이번일로 인하여 여러모로 복잡하신 심경일 것입니다.
8월 12일 이후로 하셔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전에 더치트건이 깔끔하게 마무리되고 나서 가능하다고 봅니다.
제작의뢰에서 분란을 일으킨 사람중에 다시 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나요?
(지금은 폐쇄된 제작의뢰 실패담에 거론되신분과 동일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606272
제가 마지막에 단 댓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단 상황을 지켜볼 문제고 이런저런 결단은 8월 중순으로 미루어도 될 듯 합니다.
회원님께도 죄송하고 리자님께도 죄송하고.....

죄송하니...일단 장난이나 계속 치려구요!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더 치트 문제요.  그거 본인이 결국 말을 하겠지만 바람직한 방향으로 끝났다는
그짱님 답변과는 많이 다른 문제에요.  사실이 문제가 되었으니 사실을 바탕으로
결론을 두고 거기에 다른 사안과 비교해 균형을 갖추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고생하십니다. 담에 흰머리 뽑아드릴께요 ㅋㅋㅋ
저도 개인적으로
"그누보드짱"님의 의사표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찌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두리뭉실.. 넘어간다면 저도 가만있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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