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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정보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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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겠습니다, ㅎㅎㅎㅎ  공개되니 참  후련하네요 몇 회원들때문에 다른회원들 까지 피해라...
말이 안나옵니다..........
아하! 그래서 제가 올린글에   비관적으로 답글들 다셧군요
참네....놀아난듯해서 기분 좀그러네요
몇사람 문제로 3자가 끼어들다니 참어이가 없네요
잘해결들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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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개

무슨 글을 쓸때는 본인 하고 싶은 소리만 쓰지 말고 본인이 왜 그런 글을 올렸는지 내용을 적으세요.
그럼 상대가 사과를 하든 반박을 하든 할거 아닙니까?  아래 일들 부끄러운 일이죠?
제가 하나 묻겠습니다.  당일에는 제가 일이 바빠서 글을 대충보고 글을 남겼다가 갸우뚱 했는데
헌이님은 대체 무슨 이유로 그런 글을 남겼을까요?

이제 본인 후련했으니 저도 좀 후련해볼까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몇몇 회원들때문에 다른 회원들까지 피해라는 뜻은 또 뭔가요?

그 몇몇에 제가 끼어 있나요?

이거 캡쳐해 놓을테니 지우지 말고 답변해주십시요.

어쩌면 이런글 정말 이번일로 상처입은 사람들에게 더 쓰린 상처가 될 그런 글이 되겠지만
그래도 글 공개 해놓고 혼자 뭐를 알고 있다는 듯이 그렇게 뒤에서 도인처럼 혀를 찰 필요는
없죠.

기분 진짜 메롱하니까 답변좀 주시겠습니까?
웃음이 나오십니까?
오히려 헌이님때문에 다른 그누회원들이 짜증나고 열받고 피해본 사실은 모르세요?

아무도 그 공지사항을 보고 "나한테 하는 소리인가?" 하고 상처받은 사람 없습니다.
누구 누구를 제외 한다면 말이죠.

누가 헌이님을 그 글과 연계해서 가지고 놀았는지 말 좀 해줘보세요.
혼자 지레짐작으로 쌩.쑈.한거 아닌가요?
"참네..".라는 말이 나옵니까?

오히려 지금은 아 내가 착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해도 모자를 판입니다.
그렇게 비꼬는 태도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이분 어의가 없으시네요..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하니까, 엉뚱깽뚱한 설명만 픽픽 적더니..
제 3자가 끼어 들었다고요?

당연한거 아닙니까? 여기가 헌이님 집도 아니고..
공개된데에 .. 말도 안되는 이유로 글 삭제하라고 적어놓으면 누가 동의합니까?

본인이 잘못한지도 모르고, 남탓 하는 경우네요.... --
초등학생도.. 그렇게는 글 안남깁니다... 챙피한줄 아세요.
아뇨 다안했습니다
님이 제 친구인가요? 왜 반말이세요???

님한테 싫은소리 몇마디 헀다고 반말해도 된다는
특권이나 얻으셨나 보죠?  여기는 당신의 채팅방이 아닙니다

이야기 하다가 이글도 슬며시 삭제 하겠죠? --
제가반말햇나요 자세히보고 글남기세요
초등학생도 알아듣습니다
특권은 제가아니고 님이신듯하네요
"당신" 이라는 말도 높임 말인가요?

당신2當身

맞서 싸울 때 "상대편을 낮잡아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뭐? 당신? 누구한테 당신이야.
*당신이 뭔데 참견이야.
*당신이나 제대로 하시오.
배워야산다 //

"국어사전"에 나온 내용을 저한테 물어보셔도 딱히 드릴 말씀은 없을듯 싶네요. 그리고, 지나가는 어르신이나, 나이 연배 드신 분에게...

당신... 잠깐만요 !  이러면 어떻게 될까요?


여기는 온라인 입니다. 헌이님은 저와 친구, 동년배이다 아니다, 맞다 라는 정보가 없습니다.
(처음보는) 이 상태에서, 당신이라는 표현이 낮잡아 이르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요?
제가 여기까지 와서 초등학교 국어를 가리켜야겠습니까?
당신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국어사전에 정확히 찾아보시고요 진짜 별난거가지고 시비 다하십니다.
저에게 자꾸 그러시면 정말 나중에 후예될 일이 생길겁니다.
조용히 합시다
참 .. 갑갑 하시네요.

"알아야할사람 당신입니다."에서 .. 알아야할사람=당신 이라는건 아시겠죠? 그런데... 그 사람이 저를 지칭한것이라면, 제가 ... 헌이님보다 나이가 어린지 친구인지, 윗사람인지 안다는거죠?

잘 모르는 분한테, 헌이님은 지나가면서, "거기 지나가는 사람  당신! " 이렇게 이야기 합니까?

그리고 위의 글은, 국어사전에서 찾았다고 했구요. (글씨 못읽으시는건 아니시겠죠? 설마?) "당신입니다" 라고 .. 사전에서 "입니다"를 붙여서 검색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상식이죠)

설령. http://krdic.naver.com/search.nhn?kind=&scBtn=true&query=%EB%8B%B9%EC%8B%A0%EC%9E%85%EB%8B%88%EB%8B%A4
네이버에서 "당신입니다" 라고, 검색해도, 당신 ("맞서 싸울 때 상대편을 낮잡아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라고 찍힙니다...

또, 후예가 아니고 후회 입니다. 용어 정확히 쓰시구요...

마지막으로, 조용히 안하면 어떠실 껀데요? 한대 때릴 분위기네요?  (협박... 좋아하지 마십시오. 그러다가 후회하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누가 협박한다고, 아이~ 무서워~~ 그럴줄 아셨습니까?  약속 잘 어기시고, 협박 좋아하시는 헌이님? )
처음 그누 자게 들어와서 최초로 쪽지을 드린 분이 일현님 입니다.
프리야님..?^^ 잘 모르겠습니다..^^
헌이님 가장 최근에 댓글,쪽지를 드리고 친밀감이..^^

음.. 제 생각에는 일현님의 댓글이 옳다 생각합니다..
왜냐하면..말씀하시고 저 하는 언어(표현)이..
나도 너도 알고 있는데 이 정도 은유 적이 표현이면 알아 들을거 아니냐 하는
의미로 들릴 수도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직접적인 육하원칙 내용이 쉬운 글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꽤 많은 커뮤니티를 접한 사람이지만
바로 이곳 SIR 관리자님처럼 헌신적이고 인간적으로 편안한 분은 못뵈었습니다.

그런 말씀은 그만 접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개할필요 없이 서로 해결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글을 읽어 봤습니다만 서로이해를 하셨다면 이런일도 없었을꺼라생각 합니다. 일현님도 아시다시피 이문제로 게시판이 좀 그런건아시죠
전 게시판에 접한지 얼마 안됩니다. 이런내용인지도 모르는 생태였고요 관리자님이 사기군유형등 글부터해서 전에 일이었던  부분등을 올리셨더군요  게시판에 처음 접하는 사람이에 글을 봤을때 오해에 소지가 있던 글들 이었습니다. 나보고 이야기하나? 이런 것들요 ...그후 사건이터집니다.
게시판에  욕으로해서 싸움으로 인해 사이버수사대  소리도 나오고 .... 게시판에 적응하셨던 분이나 알고 있던 분들과 아주 모르는 사람이 글들을 접할때 파생이 무엇인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기분요 메롱인사람은 접니다. 그리고 제가 멀 압니까  게시판에 처음 적응한것을...
님들께서 행한것을 저보고 머라하지 마십시요 확실하지도 않은거 가지고 이렇쿠저러쿠 하는것도 그렇고요 3자가 끼어들어서 죄송한대요 제가보기엔 모두 잘못인듯 합니다.
이번엔 모르니까 잘못없다라는 건가요?
공지사항을 왜 올려 놨는지 그 글도 안읽어봤다는 겁니까?
또 그 공지사항에 관계된 일이 무슨 수년전에 일어난 일인줄 아세요?

이 문제로 게시판이 좀 그런적 없습니다.
오로지 한분이 착각을 하신 상태로 "취기"에 글을 올리셨고
그 후에 엉뚱하게 확대 해석한 헌이님이 소동을 일으킨 겁니다.
모르시는겁니까?

자유게시판에 적응을 못해서 그랬다고요?
그누를 처음 접한 회원들 오면 앞으로는 아주 난리가 나겠네요?
엉뚱하게 확대해석한겁니까?  소동이라니요 지금 시하님이 소동일으키고 있네요 비꼬시는것 저 못지 않네요 님도..
제가 어떻게 해주기를 바랍니까?
글을 읽는 분들께 오해가 있을까봐 추가 해서 적어 보는데 저는 이번일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순수 개인적인 감정 풀자며 남긴 글이고 제 3자에 불과 합니다.

아마 다들 그럴거에요.  연봉 7000만원 이상에 숙식제공....
솔루션베이를 꿈꾸는 사업가....이 제의가 당시 사실었던 아니었든 잘못은 한거고 그게
피해 당사자들이 남자라는 이유로 정신적으로 힘들었겠죠.

기획하다가 무산되는 일들은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근데 직원채용에 들어 간 기획안은
이미 사업이 스타트가 된 상황인거고 거기서 피해가 발생했으면 이건 잘못한겁니다.

본인 사과하러 나왔고 감정있는 사람 리플 달았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괜하게 격하게 썻다 싶어
사과글이라도 올리려 했는데 관련 글이 있어서 본게 다입니다.

제가 핏대를 올린일은 그제 걸려 있던 공지와는 무관하고 묵은 감정을 토로한게 다이니
오해들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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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헌이님.  저는 인터넷에서 나이불문 성별불문합니다.  여기선 그사람 영혼의 문제라 형님소리 동생소리 잘 안하고 살고 있어요.

앞뒤 뚝! 잘라서 우리 서로좀 자제좀 할까요???

그리고 님은 올드 보이지 자게 초보가 아니지않습니까?

 저는 헌이님과 같이 입다물면 3자인 사람이었습니다.
글을 제일 먼저 쓴 것은 제가 알고 있는 사실들이 많아서 글을 남긴겁니다.
그런 말들 쉬쉬하며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일도 이제는 싫어졌고...

사실 저 아래글은 다른 분들이 채웠어야 맞죠?

쓰다보니 실명 공개해가며 말하는 것이 불가능했고 제 얘기만 써서 그런겁니다.

다른 말 필요없이 좀 자재하죠???

제가 보기엔 오늘 등장하신분들 모두 3자에요?  실질 이해관계가 전혀 없다는 거죠?
그런데 문제가 자꾸 커지다보니 한마디씩 남기는 겁니다?
정말 피해를 보신분들은 지금 눈팅중시구요. 

누구 타박을 하려면 글을 길게 이해하기 좋게 쓰세요. 

오늘 부로 님한테는 그 어떤 행동을 해도 제가 리플 다는 일은 없을 겁니다.
워워 ~ 다들 릴렉스 하시길 ..
어자피 아래의 사건이 무엇인지 ? 그리고 어떻게 진행된것인지는 글쎄요 일반 회원들의 경우
대부분이 알지도 못하고 대부분이 관심도 없을 뿐더러 그냥 저런 사건이 있어나? 하고 넘어 가는 수준이죠 ..
아래의 사항이 어떤 사항인지 저는 봐도 모르겠습니다만 다들 릴렉스 하세요 ..
어자피 당사자들 간이면 .. 빠른 해결과 종결을 하기 위해서라도 서로간에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해
보이고 당사자가 아닌 다른 3자의 경우 .. 그냥 평소대로 지켜보는 것이 맞는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말 그대로 자유 게시판 누구나 글은 남길 수 있지만 누구든 다른 사람에게 뭐라고 할 권리는 없고 ..
누구든 글을 남길 수 있지만 본인이 쓴글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하는게 맞다고 보여 지며
운영자는 필요에 따라 공지던 어디던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 운영자가 판단하게 공지를 걸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러한 운영 권한이 있기 때문에 운영자 이겠죠 ..
내가 볼땐 당사자가 아닌 다른 3자가 아래의 사건에 대해서는 지켜 보는게 맞다고 보여 집니다.
막심님의 말씀도 맞습니다만..
그러기엔 방관자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미리 취소합니다.) 구경이나..그런 의미는 아니시지요?
죄송합니다
저도 막스님처럼 어던 상황인지 몰랐엇는데...
이제야 어던 일이 있엇는지는 지례짐작이 가네요..
다들 마음 한가닥씩만 가라않히세요.
헌이님// 제가 며칠 전 아래와 같은 글을 남겼었습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603321

이는 최근 몇 달 전 부터 느끼던 문제가 23일 새벽에 헌이님이 남기셨다 삭제한 글이 제가 건의를
하게 만든 일이었습니다.
헌이님이 남긴 글에 50여 개의 댓글이 달렸었으며, 저 또한 한참을 지켜보다 의견을 남기려했는데,
아침까지 남아있던 논란 속의 글을 삭제하는 바람에 순식간에 그 많던 의견들이 함께 삭제가 되었으며,
이후 헌이님은 "대한독립만세 외치지 않겠다"라는 짧은 글만을 남겨 황당함(?)만을 안겨줬었습니다.

이는 저 또한 남긴 글과 같이 노력하니, 한발짝 먼저 내딛기 전, 한번 더 생각하시고 글을 남기셨으면
하는 마음이었으며, 좀 더 생각해보기를 바래서였습니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어느 웹사이트도 (관공서/기업, 쇼핑몰, 커뮤니티, 포털, 대중소를 떠나) 누군가
방문한 이용객이 정당하고 타당한 사유없이, "공지사항을 내려라"라는 것을 납득하거나 이해하는
곳은 사회통념상 상식적으로 없습니다.

현재 관리자님이 남기신 공지나 지금은 삭제한 이전 공지는 굳이 관리자님이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신경쓰지 않아도 될 (관리자 분이 직접적으로 권한 일이 아닌 이상 회원간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수도 있는 것을 좀 더 사려깊이 생각하여, 전체 회원들의 피해를 막아보고자 하신 일입니다.

때문에, 공지 내용만 볼 지라도 (회원간의 피해가 더 생기는 것을 막겠다라는 뜻의 내용) 정확한
상황은 모르는 분들이더라도 대략의 상황과 중요한 의미는 전달이 되기 때문에 회원분들이 그 공지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대부분 어떤 일이 생겼는지 걱정하거나, 궁금해하였을 뿐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도 공지를 내려라 할 이유도 없었으며, 많은 방문자와 이용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당연한 공지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또한 이는 당연히 웹사이트의 운영자 또는 운영주체의 권한입니다. (그것이 싫을 때는 직접 웹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면 됩니다.)

더불어 이번에 이렇게 이슈가 된 사건 역시 정확한 내용을 모르는 회원이 훨씬 더 많습니다.
관리자님도 마찬가지로 회원 간에 일어난 일들을 전해 듣지 않는 이상 알 수도 없을 것입니다.

헌이님// 이번 일은 크든 작든 실질적인 피해자가 발생한 일입니다.
본인이 모르는 일이라 하여, 함부로 관련된 사람들을 폄하하거나, 또는 함부로 말을 내뱉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게 만약 본인이 겪은 일이고, 다른 회원들이 함부로 말을 하거나, 비웃거나, 또는 핀잔을 준다하면
기분좋게 넘어갈 수 있을까요?

심각한 일에 대해서 만큼은 좀 더 사려깊게 생각하고 글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피해가 크셨던분은 마음이 아프시겠죠 그분들에게 사죄를 드립니다.
사람마다 관점이다르니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좋은결과 되셨으면 좋겠고요 서로 돕는 그누가 되셨으면 합니다.
말만 사죄...
위애는 반말 찍찍 ...
불리하면 게시글 삭제  --> 대한독립 만세?

인생 그렇게 사는게 아닙니다......
자유라는건 의무(책임)도 있다는 의미 입니다.
최소한의 자유게시판의 책임은, 서로 예의를 지키는 것이겠지요.

분명히 헌이님의 말(말투)는 상당히 보는 사람의 눈살을 찌뿌리게 합니다. 반말에 관한 부분은, 위에 덧글 남겨 두었습니다.

그리고 위의 제 글은, 님의 하신 행동을 요약한 것입니다.
상대 어쩌고 하시기 전에, 님의 행동을 먼저 보세요..

그리고 그누에 피해가 되신다고 생각하셨으면, 문제되시는 분들을 따로 만나서 이야기 하시거나, 별도의 채팅과 쪽지를 통해서 해결하시면되실 일을, 모든 사람이 읽으시는 게시판에... 마치 자기 자신의 일기(신이 된것처럼: 다른 분도 지적하신 내용)장 처럼 기록해 놓으셨던데, 이 부분은 다른 분들께 피해를 주는 내용입니다.
반말햇다고  몰아세우고 인생이니어째다니 그런소리하지 마십시요 그러시는 분이 더 나쁩니다
잠 못 들고 계신 분들이 많네요...
속 깊은 곳을 들여다 보면 모두들 sir을 아끼는 한 마음이실텐데 더 이상 심상하시는 일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관리자님 물론이고 다들 원만히 해결하시려 노력하고 계실테니 한발쯤 물러서서 지켜봐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비온 뒤 땅은 굳어지기 마련이고, 상처도 아물기 마련이죠...
적절한 치료 + 인내(기다림)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현 상황에서 굳이 또 다른 논쟁을 만드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특히 다수가 신경이 예민할 수 있는 이런때일수록 말입니다.

주관적 의견은 자제하고 다수의 입장을 생각하며 신중한 의견 표출이 필요한 때라 생각합니다.
절대 이글이 마지막글이 되겟네요 자게에 글안올리도록하겟습니다 그누회원님들께 약속드리고요 댓글또한 안하겟습니다 괜하게 자게들어와서 . .. .건강들 하십시요
네.. 올리지 마세요..
님의 글은 항상 글을 잘라먹고, 주제가 다른데 가 있더군요..

여러 사람이 봐서, 즐겁지 못할 글이라면, 차라리 올리지 마시길 ...
( 몇시간전에 답글 하나 올려놓고 갔더니.. 혼자 흥분(?) 해서.... 마구 글 남기는 모습, 정말 흉하네요... 아마 쪽지 열어놓았으면, 말도 안되는 쪽지 무지하게 보내 놓았을듯.. )
글 남기고 벌써 약속을 어기셨더군요... (다른글에 기록)
헌이님 글, 앞으로 약속대로 안봤으면 좋겠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제3자입장에서 이글로만 봤을때는 잘못한 분이 누군지 딱 나올정도입니다.

3자가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은안되지만~  서로 얼굴안 붉히도록 한번더 생각하고 글올리고

댓글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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