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싱싱하고 작업도 잘 풀리고..

여기 저기 클릭 중 발견한 사건..

와.. 거금 200포인트..

소모임에 글등록을 했더니 이리 많이 주네요..

어찌되었던 제 포인트는.. 현재

2,208점 < 임포턴트가 맞아요? 스가 맞아요?

여기 저기 자주 보다 보니 뭐가 맞는지도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하나로 통일이 되었으면.. 불쌍한 놈들..

며칠 전에도 클릭을 해 보았습니다.

과거에는 어떤 모습이었나? 이런 거요.

(과거가 미래 ㅡㅡ)

저는 아무짓도 안 했습니다. 그런데 삭감..

정책이니 불만은 절대 없어요.. 이런 쫌팽이는 절대 아님!!

19,614점..

저에게 이렇게 많은 포인트가 있었습니까?

날아간 포인트는 안 아까워요..

미안할 뿐..

뽕브라님..

지금 어디에 계신지.. 무엇을 하시는지 저는 모릅니다.

이 포인트는.. 뽕브라님이

막대한 포인트 지출을 통하여 가능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이 자리를 빌어.. " 뽕브라님께.. 인사 드려요!"

"오래 오래 건강!" < 딱 이것 하나 바람다!

포인트 정책은.. 그냥 찝짜고요..

뽕브라님께.. 인사 입니당!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