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주차 때 제 레벨입니다.

음 며칠만 지나면 레벨7은 될 수 있겠군….

레벨10 중간까지만 가면 빈둥거려야지….

정말 느리게 올라가네 ㅡㅡ 이러고 있었죠?

한 주 한 주 그것도 겨우 딱 한 칸씩….

언제 올라가니…. 한숨…. 후우~

그래도 지난 주에는 레벨이 5이기에

참고 참고 또 참지! 하고 희망은 있었어요. ~~

눈치 보면서 글도 쓰고…. ㅡㅡ.

제가 글을 쓰면 댓글들을 안 주세요. ㅡㅡ

그러니 얼마나 눈치를 보면서 쓰겠습니까. ㅡㅡ

꼭 써야 하나? 댓글 하나 달리지 않는 글 쓰면서

이런 수모를 감수하여야 하나? 레벨이 뭐기에 흑흑….

서럽고, 억울하고, 분하고 흑흑….

네! 그래도 열심히 썼습니다. 레벨은 올려야 한다. ㅎ

그런데 오늘 아침에 우짜다 눌러 보았는데?

SIR 홈페이지 하단 메뉴 중, "회원레벨정책" 이거요.

제 레벨이 낙향 처리가 되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지금보니 뭐 꼭 나쁘지는 않네 ㅎ

한별아빠님 실력 빵빵하신데도 떨어졌다. 그러면 나도?

빵빵하여 떨어졌나? &%$#*

꼭 나쁘지는 않군…. 동지라도 있으니….

이런거죠

실력으로 평가를 하는 것이라면

바보천사님은 솔직히 저 꼭대기 있어야 할 레벨이고

활동내역으로 평가를 한 것이라면?

조회해 보니.. 활동 많이했네 ㅡㅡ

하지만 레벨정책이란 것이 과거에 뭔 짓을 했던 이거 아니잖아요?

최근에 얼마나 열심히 활동하였느냐에 따라서 배당금? 지급 ㅋ

여하튼 바보천사님은 이해하세요.

누군가는 비교하여야 할 회원님이 필요했는데요.

가장 적합했습니다. 말도 안 되는 바보천사님 레벨과….

정말 열심히 낯깎임 무릅쓰고 글도 쓰고 그랬거든요.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그런데 누구는 올려 주고, 누구는 깎아내리고

이래도 되냐는 거죠?

제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지난 주말 암도 없기에

모처럼 뽕브라님도 뵙게 된 것 같아 인사도 드릴 겸….

둘이 SIR사 자게를 울 둘이 난장판 만든 죄 밖에는 없답니다.

아니 울 둘이 뭐라 하던 자게인데 이거로 점수 깎았어요?

자게는 뭐하러 만들었데요? 흥.

아니겠지 하면서도 아니겠지 하면서도 아니지 알면서도

그래도 찝짜는 걸어야 시작은 하지!

http://sir.co.kr/cm_free/1115880 울 둘이 이랬어요!

잘못된 SIR사의 "회원레벨정책" 관행을 원망합니다!

억울합니다!

저는 왕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