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난 바보네요 정보
그냥 난 바보네요본문
나이가 40줄에 들어서도 정신못차리고 이용만 당하니 전 바보네요
쇼핑몰제작 및 홈페이지제작 등 얼마전까지 주말에 알바로 과외를 다녔어요.
그런데 어디서 봤는지 쇼핑몰 기본적 폼을 만드는데 얼마드는지 문의가왔는데, 종로에 있는
세미나 모임공간을 잡고 설명을 해달라고해서 갔는데, 인사를 나누고 대략적 설명을 드리고
하니 이것저것 물어보고, 알려드리다보니 2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그러고선
나중에 연락준다네요. 제가 과외와서 돈뜯긴적이 몇번있는데(후불) 이번에는 과외하고
돈뜯긴것보다 더 열받네요. 그분에게 하고싶은말은
팔고싶은 물건 자~알 파셔서 잘먹고 잘사세요~♡
추천
0
0
댓글 6개
저는 사이트 만들어주고 한번 45만원 못받은적이 있습니다.
정말 일한거 돈 안주는 넘들 나쁜 놈들이에요.
그래서 견적을 더 높게 부르고 착수 50%, 잔금 50%를 지키고 있지만 잔금 못받을까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앞으로는 지정한 날짜가 되면 작동 안하는 코드를 추가해야겠어요.
그리고 날짜 외에 다른 코드도 넣어서 아예 작동 안하도록 해야겠네요.
이걸 수주할때 조건으로 걸어야겠어요.
이리 해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직 실행은 못했네요.
정말 일한거 돈 안주는 넘들 나쁜 놈들이에요.
그래서 견적을 더 높게 부르고 착수 50%, 잔금 50%를 지키고 있지만 잔금 못받을까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앞으로는 지정한 날짜가 되면 작동 안하는 코드를 추가해야겠어요.
그리고 날짜 외에 다른 코드도 넣어서 아예 작동 안하도록 해야겠네요.
이걸 수주할때 조건으로 걸어야겠어요.
이리 해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직 실행은 못했네요.
사이트는 자신의 계정 또는 서버에서 작업한후에
컨펌 받고 완불하면 옮겨주는것이 좋은 방법중에 하나 이더라구요.
컨펌 받고 완불하면 옮겨주는것이 좋은 방법중에 하나 이더라구요.
프리젠테이션이 포함된 약간 고급된 견적을 받고자 했던 모양입니다.
이쪽 보면 중간 브로커들이 많은 듯한데 잘 알아 보고 하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이쪽 보면 중간 브로커들이 많은 듯한데 잘 알아 보고 하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이구역 바보는 제가 제 1바보...ㅠㅠ
착하신거죠. 화이팅
착하신거죠. 화이팅
흠~~~~
떵 묻은 개가 코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경우도...ㅎㅎㅎ
떵 묻은 개가 코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경우도...ㅎㅎㅎ
참 크롬에서 냑 페이지가 이상하게 나오는 군요...???(현재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