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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을 보니 일하기 싫네요.. 정보

쌓인 눈을 보니 일하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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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버리고 걸어나오는데....

눈이 장난 아니게 쌓였고 조금 더 내리는 중...

어젠 퇴근 때 눈보라에 우박까지 두들겨맞았는데........

진짜 많이 오네요.

샌드위치랑 라떼 먹으면서.... 창 밖을 보는데...

일을 할 맛이 안나네요. 놀고 싶은...................................

 

 

 

슬슬 수금 전화나 돌려야겠네요. 일 빨리 파하고..

돈 땜에 전화 거는게 젤 짜증나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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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전국적으로 내린 건가요?~^^
일본은 날이 좀 풀려 어제보단 낫네요~
그래도 감기라 겹겹이 껴입고 나왔습니다 ㅋㅋ
서울 영하 6도.... 지방은 기온 체크는 못했는데..
겨울을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도 추움... 낮 최고가 4도네요... 여긴 영하 2도임 현재..
게다가 눈 날림.. 어젠 눈보라 쳐맞음.. 크크..
여긴 오늘 최고 15도예요 ㅎㅎ
어제 그제 마이 추워서, 겹겹이 입고 왔더니,
회사까지 걸어오는데 살짝 더운 느낌 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따뜻하게 ㅎㅎ
눈보라에 우박까지 내려서 정말 뭔 탐험대 기분이었네요.
간만에 완전 올 커버하고 걷다가도 잠시 멈춰 섰을 정도니... 하하.. 나름 재미났음..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유리상자 "수금해도 될까요"

수금 들어가기 전에 들어야 하는 노래랍니다. 추천합니다.
2000년 정도인가 그 때 많이 불리우던 노래였는데...
수금... 정말 짜증나네요. 자영업은 이게 안좋은 듯...
눈 날리니 정말 일하기 싫네요. 하긴.. 옛 생각하며 노닐기엔 나일 먹어버렸네요.
내년이면 이제 41 윽.. 하하...
홧팅.. 에부리봐뒤~~
돈 달라고 전화하는 거 정말 죄인이 된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분명 일한 거에 대한 정당한 대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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