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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부자들 보고 왔습니다. 정보

영화 내부자들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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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극장에서 보는 영화는 다 재밌어하는 편인데,

이번 영화도 역시나 재밌었습니다. ㅎㅎㅎ

 

근데 신세계가 좀 떠오르긴 했는데 그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백윤식(이강희)의 대사가 인상 깊었습니다.

 

어차피 대중은 개 돼지입니다. 적당히 짖다가 알아서 조용해 질 겁니다.

 

이 한마디를 하고 싶어 만든 영화처럼 보일 정도로 인상 깊은 대사였습니다.

 

졸립네요. 굿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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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전 극장에서 보는 영화는 다 재밌어하는 편이라 재미가 어떻니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 재미 있다는건지 없다는건지 어렵네요 ;;;
쓸데없이 말을 꼬았네요. 전 재밌게 봤습니다. ^^ㅎ
그나저나 남성분이 태클을 거시니까 불금을 앞두고 심기가 불편하네요. 하하하하핳ㅎㅎ
이것도 꼬은건가요? 태클 걸어 달라는? ㅋㅋㅋ 내일은 더 춥다네요... 따숩게 하고 다니세요 ...


어제 꽈배기 만들어 먹었는데 ㅋㅋㅋ
내가 먹은? ㅋㅋㅋ
재밌었습니다. 그 대사는 지금 생각해보니 인상 깊었단 말보다는 충격적이었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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