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하고 따뜻한 그리고 국내 여성회원 최다 확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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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운~니믄~오디에서~와~쓰~까~! 아름다운 꽃~이여~
조각님이 꽃~이며~ 부분을 꽃~이묘~ 로 바꾸시니... 비로소 벽화 속 꽃에 벌이 날아들고...
수정을 방금 했네요.호호호호
묵공님이 손수 붓을 들어 오타를 교정하시니 조각님은 동네 바보가 되고 마는데...
망연자실해져 있는 조각님 궁둥이를 은근 슬쩍 위로 한답시고 지운아빠가 더듬어 대는데...
우선 제가 아는 여자사람님이 두분 보이네요. ㅋ
총 3인입니다. 냑에 이런 꽃밭은 처음이라 생각합니다.
아~ 이미님 ^^
고양이가 참 아름다웠던 기억입니다.
구누 자게는 묵공님이 살리고 있다는거 알고 있죠?
시급이 적어서 저도 이번달만 하고 그만하려구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