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모나 냑드컵이 문제가 아니었네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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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고양이 배터지겟네요.
집에 냥이만 5마리라 간식값 사료값이 만만치가 않네요. 그나저나 저걸 어떻게 들고 가나요.ㅠㅠ
다시 집으로 택배 붙입니다.
그럼 저녁에 작은 걸 사서 들어가야하고 그래서요.
당장.. 끼니 걱정을 해야 하는 상태군요. ㅜㅜ
아침에 인심 후하게 쓰고 왔거든요.ㅠㅠ
고양이 어릴때는 생선뼈나 밥을 주었는데... 요즘은 사료 아니면 안되는거죠? 이게 예전부터 궁금하더라구요. 고양이 전문가 분위기 고양전문 고양사는 교양있는 지식인 묵공애묘님께 여쭙습니다 히히힣
우리집도 저 어려서는 사람이 먹던걸 그냥 주고는 했는데 일단 고양이 건강은 둘째치고 떵냄새가 너무 강해서요. 아무리 고양이 전용 화장실에 좋은 배변 모레를 넣어줘도 오늘같이 비오는 날에는 실신 지경이 된답니다.
결론은 저도 좀 살고 보려고 먹이고 있네요.ㅠㅠ
결론은 저도 좀 살고 보려고 먹이고 있네요.ㅠㅠ
아.. 사료먹음 떵냄새가 약한가보네요ㅎㅎ
하기야 어릴때는 다 밖에서 키웠으니까 그런건 신경 쓸 거리도 아니긴 했네요
하기야 어릴때는 다 밖에서 키웠으니까 그런건 신경 쓸 거리도 아니긴 했네요
약해도 고양이 떵냄새는....뭐랄까...분명 냄새인데 씹고~뜿고~맛보고~즐기고?~!를 하는 느낌이고 그렇습니다.
들고 가기 힘드시면 잉끼 님 말씀처럼 택배로 다시 집에 부치시고 오늘은 쪼매만 덜어내서 갖고 가시면 안 되나요? ㅎㅎ
그러지 않아도 오늘것 좀 덜고 택배로 붙이고 왔네요. 이넘에 도로명...ㅠㅠ
ㅎㅎㅎ 그날 그날 먹을거 조금씩 가져가고,
들고갈 만 해 졌을 때 들고 가세요 ㅋㅋㅋ
들고갈 만 해 졌을 때 들고 가세요 ㅋㅋㅋ
이런적은 또 처음이라 제가 싫어지는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