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네요. 정보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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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탓인지 날씨 탓인지...
살림살이는 좀 나아지고 계신가요?
저는 바닦인 거 같습니다.
홈페이지 만들면서 그냥저냥 먹고는 살았는데 이젠 인간구실도 힘드네요. ㅎㅎㅎ
이럴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촌구석에 있지 말고 서울로 오라는 건데, 서울은 풍요로운가봐요.
사는 게 점점 암담해지네요.
지난 주에 술 취해서 연금복권을 한 장 샀는데 천원짜리에 됐네요.
이거라도 바꿔야죠.
애구 내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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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엄뭐... 힘내세요 ㅠ ㅠ ..
저도 고향떠나 근근히 살고 있습니다 ㅜㅜ
저도 고향떠나 근근히 살고 있습니다 ㅜㅜ
타향살이 힘드시죠? ㅠㅠ
돈이 모이질 않네요 ㅠ 시집은 어떻게 갈런지 ㅠ ㅠ
저는 이제 돈이 쪼매 씩 만들어지네요. ㅡㅡ
아이고 드럽게 힘들었답니다. ㅜㅜ
아이고 드럽게 힘들었답니다. ㅜㅜ
저도 고생이 더 필요 한 거겠죠?
기분은 날씨 탓인가 봅니다.
기분은 날씨 탓인가 봅니다.
사는게 다 그렇다고 하기에는... 그게 정작 나의 문제일 경우 쉽게 말할 수 있을까 싶네요. 시간날때 여행삼아 놀러한번오세요. 소주한두병에 안주제공해드리겠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사는 건 늘 서투네요. 요즘 스트레스를 좀 받았더니 체력도 떨어지도 의지도 약해지고 그러는 거 같습니다. soju keep... ^^
토닥...토닥...
감사합니다. 다시 힘을 내 봐야죠.
힘내세요....다들 죽겠다고 난리예요.....ㅠㅠ
제가 괜히 게시판 분위기 흐린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주변에 IT 종사자들도 없고 이런 상황을 공감해 주는 사람이 없다보니 어디 터놓고 말할데가 없네요. ^^;;;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감정변화가 심했나봐요. ㅎㅎ 벤지님도 파이팅 하세요.
주변에 IT 종사자들도 없고 이런 상황을 공감해 주는 사람이 없다보니 어디 터놓고 말할데가 없네요. ^^;;;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감정변화가 심했나봐요. ㅎㅎ 벤지님도 파이팅 하세요.
IT 종사자분들중 대부분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저도 그중에 하나예요..ㅠㅠ
천사님도 화이팅하세요....^^
천사님도 화이팅하세요....^^
제작보다 코딩이나 소프트웨어 다루기 등.. 오프라인 강의를 해보시는건 어떠신지..
아두이노가 요즘 이슈이니 이것도 괜찮은것 같고요.
물론 가르치는 일이 적성에 맞아야 겠지만요.
바보천사님은 잘 하실듯
아두이노가 요즘 이슈이니 이것도 괜찮은것 같고요.
물론 가르치는 일이 적성에 맞아야 겠지만요.
바보천사님은 잘 하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