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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가 안가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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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면 집에서 여성분들이 더 많이 하죠.

요즘은 변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여성분들이 더 많이 분담을 하는데요.

 

동내 식당같은 경우도 주방에는 여성분들이 많은데,

 

고급 레스토랑이나, 호텔 레스토랑 같은데 보면, 요리사는 대부분 남자 이더군요.

 

여성분이 메인 쉐프로 있는 곳은 본적이 없어서,

아직까지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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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그만큼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체력이 강해야 한다고요. 특히 중식같은 쪽은 웍을 다루는게 노동강도가 크고,
주방에서는 불과 칼을 다루기 때문에 규율이 무척 엄하다고 하더군요.
여성 특전사나 스나이퍼도 군대에 있는데, 그정도 체력이 가능한 여성분들도 있지 않을까요?
군기는 군대아닌가요????

얼마전에 여군도 잠수함 탄다고 하고, 비행기 조종도 하고, 여군들이 전투부대에 직접 참여할 정도로, 남여차별이 거의 없어진 시대인데, 아직까지는 레스토랑에서는 보지를 못해서요..
우리나라 국민들이 강제징집과 장기 연이은 군벌쿠테타 독재정치의 휴유증인지,
우리나라 국민들이 사회에서 군대의 군기를 찾는 사람이 많더군요.

우리나라 국민들의 집단적인 외상증후군이 좀 심한것 같아요.
우리나라 국민들이 정신과 치료를 무료로 받을수있는  의료보험제도가 필수적인 나라인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일본도 그렇네요,
고급, 호텔 아니더라도
동네 라멘집이나, 식당 등을 봐도 남자가 훨 많고,
규율도 쎄요! ㅎ 여성분들은 대부분 서빙이네요...
유럽을 포함한 서양도 특히 고기 요리할때 남자가 요리를 전담하는것도 그렇고
아시아에선 그나마 유교문화로 집안에서 요리는 여자가 하지만
전쟁터나 밖에선 남자가 요리를 하는 게일반적인 것으로 봐서 그 유래때문이지도 모르겠지만 전문요리사는 남자라는게 세계적인 공통이미지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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