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납니다. 정보
아무것도 모르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납니다.본문
부트스트랩을 보고 뭔가 만들어 보겠다고..
http://sir.co.kr/bootstrap 여기 게시판에 몇개 올렸었습니다.
최근에 나온 테마를 보니, 다시 생각나서..
http://sir.co.kr/bootstrap/14 처럼 올리면..
초기화면에 나오는 것입니다.
초기화면용으로 한 3개는 만들은 것 같은데..
게시판에 가면서 막혀서..
이제 쪼금 더 공부해서.. 앱개발로 갔는데.. 역시 게시판쪽에서 많이 막히네요..
최근에 Drupal 8을 보다 보니. 이런 개념이 많이 있네요..
layoutit.com 처럼 드래그 앤 드랍식으로 앱사이트를 만들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추천
0
0
댓글 1개
좋아요 버튼이 어딨더라 ㅎ
좀 오래된 이야기지만 유져나 관리자일때
드래그는 좋았는데요 프로그래머가 되고난후?
코드를 좀 사용하다보니 오히려 별로고
짜증나더라구요 (잘안될때도 많았고)
좀 오래된 이야기지만 유져나 관리자일때
드래그는 좋았는데요 프로그래머가 되고난후?
코드를 좀 사용하다보니 오히려 별로고
짜증나더라구요 (잘안될때도 많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