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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보다가, 이 다방이 아니라 다른 다방이 갑자기 생각 나서요..
지금은 다방이 없어진거 같은데, 다방을 가보지 못해서...
여기에 다방 세대 이신분들이 많은거 알고 있으니..
다방 가보신분들 어떤지 경험담좀 풀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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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에이 설마요....ㅎㅎㅎ
어떤가요? ㅋㅋㅋ
다방 간판은 많이 보았어요. 아쉽게도..들어가 본적이 없네요. ㅡㅡ
에이 뻥!!!
지금은 없는 것 같은데요.. 예전에는 무서웠어요. ㅠㅠ
진짜로 한 번도 못 가 보았습니다.
유쾌하신 하루 되세요 ~~
진짜로 한 번도 못 가 보았습니다.
유쾌하신 하루 되세요 ~~
옛날에 시간당 만원이었는데..흐미..ㅋㅋ
이렇게 말하면 알아들랑가몰랑.
이렇게 말하면 알아들랑가몰랑.
와.. 비싸네요..
20살때 다방갔다가 성희롱 당했던 기억이....ㅠㅠ
잉???
묵공님이 그렇게 순수 하셨던 분이셨군요..
아니 제가 성희롱 하려고 했다가 역관광당했다라고 표현해야 맞겠네요.
가는 손놀림이 좋아야 오는 손놀림이 좋다...!?
다방 세대는 아니지만, 호기심에 몇번 따라가봤고, 군인시절에 많이 가봤네요.이쁜 언니들 많더군요. 차만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