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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일 할 맛 안나네요 ㅠ ㅠ

 

뭐.. 실수 한 제가 나빴지마능........ 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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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개

사수는 허리아프다고 집에서 작업한다고 안왔네요~
뭔 남자가 그리 골골대는지 ㅋ (이럴 때 욕 해둠-ㅅ -;;)
사수 말고 그 위 선배인데.. 저랑 동갑인... 이 회사에서 젤 오래된 직원 ㅠ ㅠ 힝
말투가 너무 차가워요 하하핫
음.... 나나티님 미모를 시기하는?? 그럴 수도 있어요. 20대로 보이는 실수를 하셨거든요..



이상~ 어려보이는 아저씨가 씀. -_-V
절대 아님...-ㅅ - 요즘 부쩍 하루하루가 다름을 느끼고 있네요 ㅋㅋㅋ
얼마전에 이틀 연속 바다갔다가 자외선에 당해서
지금 얼굴이 오돌토돌 ... -_ -
중2때도 안생겼던 여드름 비스끄무리한 알레르기가 일어났네요 -_ -
또 금방 낫지도 않아요 여자 피부는 20세부터 꺾이기 시작한다더니 ㅠ ㅠ
정확히 24세부터 꺾입니다.
한참 꺾였어도 화장품 등 케어를 열심히 하세요.
아니면 이 아저씨처럼 귤과 거북이등을 얼굴에 도배하십니다. 우호호홋..
가끔.. 아주 가끔.. 울 애기와 페이스오프하고 싶은.. 크크.. 넘 보들보들..  >_<
얼굴이.... 보들보들해야하는데... 수분기도 있고..
근데.. 귤껍질, 거북이등껍질처럼..
까칠하고 우둘우들하단 말..
즉, 피부가 엉망진창이다. ㅜㅜ 이 말이다 이거죠... 흑..
전 남탓을 하진 않아요. 누군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분명히 내가 문제가 있구나 하고, 속으로 "두고보자" 하고 겉으론 "아 ㅡㅡ;; 모지모지" 하면서 칼을 갈죠.
박박 갈다보면... 언젠가 그들이 내게 절대 아무소리 못하게 되죠.


제 삶입니다. 불쌍한 삶이죠.
나나티님처럼 허허허허허 웃을 수 있어야 하는뎅 ㅠㅠ
결국 제가 잘못해서 한소리 듣능거지만..
그래도 말투 이쁘게 해주면 덧나나 칫 하는 느낌은 듭니다...
그런 소리 안들으려면 제가 잘해야지요 하하핫
굉장히 매너 있는 사람의 최대한 절제된 분노 일 수도 있어요...
그런지 안 그런지는 나나티님이 제일 잘 아실 듯... 매일 마주 칠 사람이라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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