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에 3분이 의견을 말씀하신 이후 ~~ 정보
자유 게시판에 3분이 의견을 말씀하신 이후 ~~
본문
조용해지지 않았습니까?
자기 PR 한다고 그러고~~
자유 게시판은 누구을 위한 게시판인가?
자신의 사 생활 적는다고 적고~~ <-- 이건 지우셨더군요.
저의 기준으로
위의 3가지을 만족하려면
딱 한가지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눈팅만 해라~~~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걸 적으신 3분
위의 3가지에 속하지 않으시면서
활동을 얼마나 하시는지
한수 베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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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뜨끔.
일전에 광고성 글에 대한 제 글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그 의미를 다시 새겨 보세요. 거의 모두가 프리랜서거나 투잡을 하고 있는 그누보드에서 공개용도 아닌 판매용을 버젖이 걸어 놓고 그저 글을 쓸 시간이 자유롭다는 이유로 하루에도 많게는 10여차례 밑도 끝도 없는 유알엘 행진을 한다면 그건 스팸으로 간주해도 좋겠죠?
과연 광고할 방법이 없을까요? 자기소개란에 품위있게 유알엘 한줄 적는 방법도 있고 오픈보드인 만큼 어느 정도 오픈을 한 후 관련한 상품을 판매하는 것도 가능하죠. 도가 지나쳐 한마디 한겁니다. 사실 그런 유저들 쌓여져 봐야 사이트에 득이 될 그 무엇도 없을겁니다. 득보다는 실이 많죠. 그 많은 글이 결국 독이 된다는 거죠. 한시적으로 쌓여지고 반복되어진 메마른 글들이 당장은 리스트를 채워 과대포장이 되어지지만 결국 사람들에게 외면받기 마련인거에요. 웹사이트도 생물이라면 생물입니다. 유저들은 금세 간파해서 신속하게 움직이죠.
왜 자신들의 사이트에서는 용납하지 못 할 행동을 여기와서 버젖이들 하는 건지....
맑은 물 보다는 탁한 물에 고기가 많이 모이는 이치는 알고 있으나 회원들 개개인이 구정물이 되어 가는 알아서 방지해야죠.
과연 광고할 방법이 없을까요? 자기소개란에 품위있게 유알엘 한줄 적는 방법도 있고 오픈보드인 만큼 어느 정도 오픈을 한 후 관련한 상품을 판매하는 것도 가능하죠. 도가 지나쳐 한마디 한겁니다. 사실 그런 유저들 쌓여져 봐야 사이트에 득이 될 그 무엇도 없을겁니다. 득보다는 실이 많죠. 그 많은 글이 결국 독이 된다는 거죠. 한시적으로 쌓여지고 반복되어진 메마른 글들이 당장은 리스트를 채워 과대포장이 되어지지만 결국 사람들에게 외면받기 마련인거에요. 웹사이트도 생물이라면 생물입니다. 유저들은 금세 간파해서 신속하게 움직이죠.
왜 자신들의 사이트에서는 용납하지 못 할 행동을 여기와서 버젖이들 하는 건지....
맑은 물 보다는 탁한 물에 고기가 많이 모이는 이치는 알고 있으나 회원들 개개인이 구정물이 되어 가는 알아서 방지해야죠.
뭔일이 있었나보네요. >.<
그누보드 기반의 솔루션이라면, 그것이 유료건 무료건, 리자님은 적극적으로 홍보가 되길 바라십니다.
그누보드가 별다른 업데이트 없이 오랜기간 동안 명맥을 이어올수 있었던 큰 부분 중 하나가 배추님의 배추빌더 때문이었습니다.
하루에 십만명이 넘게 몰리는, 제가 아는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들 중, 배추빌더로 돌아가는 사이트만 두개가 됩니다. (제가 모르는 사이트들이 더 많겠죠.)
물론 여기와서 XE 라던지 워프기반의 솔루션 같은걸 선전하는 몰상식한 사람은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하지만 무료고 유료고, 그누보드 기반의 솔루션들이 널리 알려지고 활성화 되야 하는 것이 맞고, 그런 솔루션들을 자유게시판에서 소개한다고 욕한다는 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누보드 기반의 솔루션이라면, 그것이 유료건 무료건, 리자님은 적극적으로 홍보가 되길 바라십니다.
그누보드가 별다른 업데이트 없이 오랜기간 동안 명맥을 이어올수 있었던 큰 부분 중 하나가 배추님의 배추빌더 때문이었습니다.
하루에 십만명이 넘게 몰리는, 제가 아는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들 중, 배추빌더로 돌아가는 사이트만 두개가 됩니다. (제가 모르는 사이트들이 더 많겠죠.)
물론 여기와서 XE 라던지 워프기반의 솔루션 같은걸 선전하는 몰상식한 사람은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하지만 무료고 유료고, 그누보드 기반의 솔루션들이 널리 알려지고 활성화 되야 하는 것이 맞고, 그런 솔루션들을 자유게시판에서 소개한다고 욕한다는 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오픈보드인 만큼 어느 정도 오픈을 한 후 관련한 상품을 판매하는 것도 가능하죠."제 글에 이런 내용이 있죠. 배추빌더 또는 배추보드를 두고 한 말입니다. 이미 품위있는 상업활동을 하신 분이죠. 거기에 유료스킨샵도 있는데 왜 거기는 외면할까요?
여기 유료스킨샵이 활성화가 안 되어져 그렇지 상당한 수익을 안겨줄 컨텐츠이기도 합니다.
과연 자신의 프로그램을 소개할 방법이 없을까요?
무료로 시작한 유료의 가치를 모른다면 이런 이야기를 나눌 필요도 없을겁니다.
여기 유료스킨샵이 활성화가 안 되어져 그렇지 상당한 수익을 안겨줄 컨텐츠이기도 합니다.
과연 자신의 프로그램을 소개할 방법이 없을까요?
무료로 시작한 유료의 가치를 모른다면 이런 이야기를 나눌 필요도 없을겁니다.
저는 그누보드 사용자도 아니지만, 그누보드가 잘되길 바랍니다. 또 아주오래전 (10년전) 제로보드 사용자 이기도 했기때문에 제로보드 (XE) 에도 큰 애착을 갖고 있었습니다. (저도 오래전 손 땠지만)
몇달만에 눈팅하러 XE 공홈에 어제 들렸더니 이제 XE 접는다, 떠난다, 이런 글들만 보이더군요. 그리고 XE 캠프쪽 정말 이름있는, 실력있는 개발자님들 (BNU님, 미소님등등) 이 다 떠나버린 상태였습니다. (알아보니 도저히 못 견디겠다며 누리CMS 라고 별도의 CMS 를 개발하시겠다고 나가셨더라구요)
그누보드로 치면 배추님, TopSchool님, 이런 대형급 개발자 분들이 그누보드를 떠난거랑 똑같은 겁니다.
G5 를 설치해놓고, 코드들을 살펴보니, 많은 기능추가와 기능향상이 있었습니다. 특히 모바일쪽에서 RESS 적 반응형 마크업을 할수 있는 로직이 G5에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
(물론 워드프레스도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G5 처럼 RESS 적 반응형 페이지를 만들수 있지만, G5는 이런 기능이 자체적으로 내장되어 있으니, G5 가 이 부분 만큼은 워드프레스 보다 더 편리한 것 입니다.)
그리고, 개발자분들은 또 이렇게 기능적으로 향상된 G5를 기반으로 한 여러가지 빌더들을 내 놓으실 거구요.
그누보드 공홈에서 자신들의 빌더를 홍보하지 못한다면 그분들이 어디가서 홍보를 하겠습니까?
그 개발자분들 다 굶어죽으라는 애기입니까?
몇달만에 눈팅하러 XE 공홈에 어제 들렸더니 이제 XE 접는다, 떠난다, 이런 글들만 보이더군요. 그리고 XE 캠프쪽 정말 이름있는, 실력있는 개발자님들 (BNU님, 미소님등등) 이 다 떠나버린 상태였습니다. (알아보니 도저히 못 견디겠다며 누리CMS 라고 별도의 CMS 를 개발하시겠다고 나가셨더라구요)
그누보드로 치면 배추님, TopSchool님, 이런 대형급 개발자 분들이 그누보드를 떠난거랑 똑같은 겁니다.
G5 를 설치해놓고, 코드들을 살펴보니, 많은 기능추가와 기능향상이 있었습니다. 특히 모바일쪽에서 RESS 적 반응형 마크업을 할수 있는 로직이 G5에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
(물론 워드프레스도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G5 처럼 RESS 적 반응형 페이지를 만들수 있지만, G5는 이런 기능이 자체적으로 내장되어 있으니, G5 가 이 부분 만큼은 워드프레스 보다 더 편리한 것 입니다.)
그리고, 개발자분들은 또 이렇게 기능적으로 향상된 G5를 기반으로 한 여러가지 빌더들을 내 놓으실 거구요.
그누보드 공홈에서 자신들의 빌더를 홍보하지 못한다면 그분들이 어디가서 홍보를 하겠습니까?
그 개발자분들 다 굶어죽으라는 애기입니까?
지금의 글은 혼자서 술을
너무 많이 먹어 ....
취중이라
이해 부탁 드립니다..
묵공님이라고 찍은것은 아닌데......ㅠㅠ
자신의 생각을 기준으로 얘기 하시는것은 좋지만,
주어가 없는 목적어만 있는 경우 대상은
모두가 되어 버립니다.
저는 다른곳에 가지 않구요...
간다해서 스킨인데
다른 개발자분들의 개발 코딩 방식을 보고 싶어서
스킨은 방문하구요...
거의 99% 가 자유 게시판에서 놉니다...
왜냐면 혼자 있으니 외로워서요...ㅋ
그런데, 위의 본문에 대한 글
3가지을 보고 나니
심정의 변화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제가 잘못한게 있나? ... 이것부터 떠오르는 ....
마녀 사냥하자는건 아니구요..
공개형
자유게시판은 자유이지 방종은 아닌데
타인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는건
그게 방종인것 같습니다.
BBS 시절부터 수많은 커뮤니티을 보다 보면
잘하시는분들이 탈퇴하시고,
10 년이상 활동하신분들이 탈퇴하시는 경우가 개인의 한번의 실수인데
다독 거리 않고 개인적인 자신의 주관을 가지신 최근에 가입하신
몇분의 활동으로( 예를들어 문구나 철자가 틀렸다는둥 ) 탈퇴하시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는데
거의 1주일 사이에
본문에 작성한 3개의 글을 보니 정말 내가 잘못한건가?
그럼...뭐지...조용하게 혼자서 해야겠구나.....
뭐 이런 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자신의 기준으로 보지말고
타인의 공통된 생각으로 주어, 목적어 ~~ 순으로 적은것이
가장 좋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어가 없는 목적어는 대상이 모두가 되어 버리거든요..
아시는 내용이지만, 이것을 관과히시는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과거에 다른 커뮤니티 운영자님들께서
커뮤니티을 문 닫으시는 사유가 바로 이런 부분이였거든요...
후임자들에겐 정말 귀중한곳인데 문닫을 경우엔
정말 귀중한 자료을 잃어 버리는 경우가 얼마나 마음이 쓰라린지.......
제가 왕초보 시절엔 그랬습니다....ㅠㅠ
그런데, 위의 3가지을 보고나니.....
개발자들끼리 이러니 "IT 는 답이 없구나" 라는 생각부터....
생각이 ...인생이란것부터 ...코딩 잘하면 뭘하나...결과가 이런것뿐인데....
쓰잘데기 없는 잡 생각이 많이 듭니다...ㅋ
그런데, 취중에더 한가지는 확실이 느껴요...
죽으면 그만이니, 타인에게 마음 다치게 하지말자~
그런데, 본글 땜시 다른 방향을 흐른것을 보고 마음이 아픕니다..
제길슨...내가 이런짓하고 있구나...
스쿨에선 철자로 시시비비 거시는 초보자 분이 계시더니...
그냥 넘기셔요...
자유게시판에 저의 마음대로 적은거예요....ㅋ
심도 있게 얘기하는건 모든이에게 좋은것 같지 않아서요...ㅋ으
제가 말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ㅋ으
왕초자 올림.....(ㅡㅡ)(_ _)
너무 많이 먹어 ....
취중이라
이해 부탁 드립니다..
묵공님이라고 찍은것은 아닌데......ㅠㅠ
자신의 생각을 기준으로 얘기 하시는것은 좋지만,
주어가 없는 목적어만 있는 경우 대상은
모두가 되어 버립니다.
저는 다른곳에 가지 않구요...
간다해서 스킨인데
다른 개발자분들의 개발 코딩 방식을 보고 싶어서
스킨은 방문하구요...
거의 99% 가 자유 게시판에서 놉니다...
왜냐면 혼자 있으니 외로워서요...ㅋ
그런데, 위의 본문에 대한 글
3가지을 보고 나니
심정의 변화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제가 잘못한게 있나? ... 이것부터 떠오르는 ....
마녀 사냥하자는건 아니구요..
공개형
자유게시판은 자유이지 방종은 아닌데
타인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는건
그게 방종인것 같습니다.
BBS 시절부터 수많은 커뮤니티을 보다 보면
잘하시는분들이 탈퇴하시고,
10 년이상 활동하신분들이 탈퇴하시는 경우가 개인의 한번의 실수인데
다독 거리 않고 개인적인 자신의 주관을 가지신 최근에 가입하신
몇분의 활동으로( 예를들어 문구나 철자가 틀렸다는둥 ) 탈퇴하시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는데
거의 1주일 사이에
본문에 작성한 3개의 글을 보니 정말 내가 잘못한건가?
그럼...뭐지...조용하게 혼자서 해야겠구나.....
뭐 이런 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자신의 기준으로 보지말고
타인의 공통된 생각으로 주어, 목적어 ~~ 순으로 적은것이
가장 좋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어가 없는 목적어는 대상이 모두가 되어 버리거든요..
아시는 내용이지만, 이것을 관과히시는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과거에 다른 커뮤니티 운영자님들께서
커뮤니티을 문 닫으시는 사유가 바로 이런 부분이였거든요...
후임자들에겐 정말 귀중한곳인데 문닫을 경우엔
정말 귀중한 자료을 잃어 버리는 경우가 얼마나 마음이 쓰라린지.......
제가 왕초보 시절엔 그랬습니다....ㅠㅠ
그런데, 위의 3가지을 보고나니.....
개발자들끼리 이러니 "IT 는 답이 없구나" 라는 생각부터....
생각이 ...인생이란것부터 ...코딩 잘하면 뭘하나...결과가 이런것뿐인데....
쓰잘데기 없는 잡 생각이 많이 듭니다...ㅋ
그런데, 취중에더 한가지는 확실이 느껴요...
죽으면 그만이니, 타인에게 마음 다치게 하지말자~
그런데, 본글 땜시 다른 방향을 흐른것을 보고 마음이 아픕니다..
제길슨...내가 이런짓하고 있구나...
스쿨에선 철자로 시시비비 거시는 초보자 분이 계시더니...
그냥 넘기셔요...
자유게시판에 저의 마음대로 적은거예요....ㅋ
심도 있게 얘기하는건 모든이에게 좋은것 같지 않아서요...ㅋ으
제가 말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ㅋ으
왕초자 올림.....(ㅡㅡ)(_ _)
제가 뜨끔해서 적어봤네요. 거의가 성인분들이고 분별력들이 있으신 분들인데 사실 뭐 하지 말자?라고
훈계하는 일도 건방진일인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릴것은 좀 가렸으면 하는 생각이 제 생각이구요.
최근 글 거의 모두 보았고 어떤 일에 대한 불만을 표시한 글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제가 좀 결함이 많은 인간이라 늘 이렇답니다. 좀 무게있는 글을 쓰고 나면 늘 뒷 골이 싸늘해진채
그 주를 보내야 하기에 쓰지 않겠다...않겠다...다짐하면서도 컨디션이 몹시 좋지 않은 그런 날
그 어떤 모습에 염증이 느껴지면 한마디 써 놓고 전전긍긍하죠.
자게라는 곳이 그런곳 같더군요.
가십이 아니면 조크, 또 그도 아니면 덕담정도가 오가도 아주 훌륭해지는 그런 곳.
좋은 밤 되십시요.
참고로 국문법 태클 지존은 지운아버님이 최고였습니다.ㅋㅋㅋㅋㅋ
훈계하는 일도 건방진일인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릴것은 좀 가렸으면 하는 생각이 제 생각이구요.
최근 글 거의 모두 보았고 어떤 일에 대한 불만을 표시한 글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제가 좀 결함이 많은 인간이라 늘 이렇답니다. 좀 무게있는 글을 쓰고 나면 늘 뒷 골이 싸늘해진채
그 주를 보내야 하기에 쓰지 않겠다...않겠다...다짐하면서도 컨디션이 몹시 좋지 않은 그런 날
그 어떤 모습에 염증이 느껴지면 한마디 써 놓고 전전긍긍하죠.
자게라는 곳이 그런곳 같더군요.
가십이 아니면 조크, 또 그도 아니면 덕담정도가 오가도 아주 훌륭해지는 그런 곳.
좋은 밤 되십시요.
참고로 국문법 태클 지존은 지운아버님이 최고였습니다.ㅋㅋㅋㅋㅋ
어쩐지 뒷골이 싸하더라니 ㅠ
그래도 제가 태클 걸면 저 모지란 인간이 뭐라는거야 이러고 마시는 듯...
아니라면 닐리리맘보 ㅠ
그래도 제가 태클 걸면 저 모지란 인간이 뭐라는거야 이러고 마시는 듯...
아니라면 닐리리맘보 ㅠ
자유게시판은 자율 아닌가요.. 단 광고는 사절이지만요 ㅎㅎㅎ
근데 몬일이라도 있나보네요..
근데 몬일이라도 있나보네요..
무슨 일일까요..... 요즘 좀 거슬리는 분들이 보이시긴 합니다.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