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대책위, 'MB께 녹조수 발명상을 드립니다'

묵공- 작성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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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된 밥은 내탓 못되면 아랫것탓 외부요인 탓하는 무책임한 사람이죠
자기 잘못에 대해 질책하면 힘으로 찍어누르고 겁박하고
단 한번도 잘못을 시인하거나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이는 꼬라지를 못봤네요
대국민 사과라고 가끔 나와서 하는 행태도 사과인지 설득인지 모호하구요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수해와 가뭄을 방지하고 수질을 개선한다는게 취지였는데
직접적인 혜택을 보거나 실효성을 느끼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의문이군요..
동지상고 동기분들은 제외하구요..
수질개선은 대충 물건너 간듯하고.. 작년 수도권도 홍수 때문에 아주 난리났었죠..
거기에 한몫을 더한게 오세훈 시장의 수해복구방지 예산삭감과 청계천이었구요
지방같은 경우도 상당히 피해가 컸던걸로 아는데 가카께서는 4대강으로 수해를 방지했다는
유체이탈+자화자찬 화법으로 많은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냈죠
4대강에 대해 안철수씨가 한 말이 와 닿더군요..
일부지역에서 시행을 해보고 효과가 검증이 되면 확대를 해 나가는것이 맞지 않느냐?

4대강 사업이 시행되기 직전의 환경단체들의 목소리를 들어 보면 답이 나오죠. 당시 유속이라든가 강 사업과 연계된 생태계의 영향을 조금이라도 예측하고 분석하자는 취지의 원성이 많았습니다.
MB가 급하게 밀어 붙인 사업이고 환경단체들의 분명한 경고를 무시하고 강행했던 사업인 만큼 앞으로의 모든 폐해는 MB의 몫입니다. 그리고 살아 생전에 MB는 국내 강과 연관된 모든 피해에 대한 원성을 들을 각오로 시작해야했던 사업이었죠.
빚나간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원성에 MB와 그 측근들은 언론을 장악하는 일에 골몰했고 그 결과를 우린 지금 보고 있습니다. 언론 장악의 결과는 오늘도 나왔습니다. 네이버 현영희 의원에 대한 공천의혹관련 연관 검색어 실종등등 정말 손과 발을 다 사용해도 의혹 투성이인 언론들.....
http://kimleejang.com/100164289383
옹졸하고 졸렬한 정권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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