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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개고기혐오에 대하여

  • 서동요
  • 작성일시
  • 조회 581
  • 댓글 21

본문

우리는 문화는 상대적이고 시대적이라고 합니다.
 
'개고기식용'도 일종의 문화죠.
먹는 분들은 전혀 문제가 없고 다른 어떤 고기보다 개고기가 맛있고 몸에도 잘 받는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요즘 많은 분들이 비난하기 시작하니 개인적으로 좀 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먹고 살만하고
시대특성상 외롭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개를 애완용으로 기르고 이제는 식구라고 합니다.
극히 최근의 일이죠.
개가 사람과 가까운 것은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개고기를 먹는 것에 대한 요즘같은 시각은 없었죠.
 
아마도 어느 나라의 어느 지역에선 닭을 잡아 먹는 것이 미개인 취급 받을 지 모릅니다.
소를 신성시 하고 있는 것도 일종의 그런 거죠.
 
인도가 정말 세계 문화를 휘어잡는 영향력을 갖고 있다면 우리는 지금 소고기를 지금처럼 먹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제가 어렸을 적엔 육식으로 취할 수 있는 것이 드물었어요.
그래서 겨울이면 개구리도 참 많이도 잡아 먹었죠.
그 시절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개구리를 혐오하던 여성분들도 어느 계기가 되어 다리부터 먹기시작하면 그다음부턴 환장하고 찾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사설이 길었는데...
 
결론은 개고기혐오는 잘못된 의사 표현이라는 거죠.
그 것 자체가 먹는 분들의 인격은 무시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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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기

중국의 회족이나 이슬람권에서는 돼지고기 먹는 사람을 이상하게 봅니다.
인도에 가면 소고기 요리 찾으면 이상하게 봅니다.
한국에서 닭대가리나 오리 대가리 요리 찾으면 이상하게 봅니다.

왜 개고기먹는 거만 나쁘다고 하는지 개가 개지 개가 언제부터 우리애기우리애기 옷입히고 미용하고
애완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혼자 마네캉사다가 인형놀이 하는거랑 머가 다를까요.

개고기도 그냥 하나의 음식이고 고기입니다. 인간에게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식품

애완이 좋아서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그렇게 하시고
체력이 허해서 개고기드실분들은 그렇게 드시고

싸울일이 머가 있는지요

동감입니다.

자기 생각 주장까진 그렇다쳐도 가끔 보면 주장이 아닌 강요하는 분이 있더라고요.

식문화라는 것이 다수의 다른 문화권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거나 혐오감을 준다면 그건 분명 몬도가네인거죠.  우리에 것이라고 내세울 그런 문화는 아닌거에요.  아마존 오지의 원시부족이 지렁이와 바퀴벌레를 별식으로 먹는다고 뭐라 할 개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그걸 좋은 시선으로 기꺼히 바라보기는 힘든게 사실이죠. 

같은 내국인들끼리 비하는 것이 문제지 어디 내세울 식문화는 전혀 아니라고 봐요.

우리가 왜 대다수를 위해야하는거죠?
남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니쟌아요 ....

그렇다고 자랑하듯 내세울 그런 문화는 아니라는 거죠.  개고기를 좋아 하는 사람이 있듯이 그걸 또 싫어하는 사람도 있음을 인정해야 되는 거죠.  개고기 먹는 사람을 혐오한다고 그 사람을 혐오하면 같은 사람이 되는 것 아닌가요.

흑금성님은 자랑스럽게 알고 사시면 되겠어요.  전 개고기 먹었다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은 아니라서요. 미안함도 사실 없구요.  그냥 등떠밀려서 먹은걸 미안해 할 건 또 뭔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

식문화라는 것이 다수의 다른 문화권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거나 혐오감을 준다면 그건 분명 몬도가네인거죠.  우리에 것이라고 내세울 그런 문화는 아닌거에요.  아마존 오지의 원시부족이 지렁이와 바퀴벌레를 별식으로 먹는다고 뭐라 할 개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그걸 좋은 시선으로 기꺼히 바라보기는 힘든게 사실이죠. 

같은 내국인들끼리 비하는 것이 문제지 어디 내세울 식문화는 전혀 아니라고 봐요.

그럼 이렇게 쓰지 마셨어야죠 .

좋습니다. 음식이고 요리고 다 좋은데요, 때려야 제맛이라고 때리는거는 우째 좀 그만하면 안될란가요..살아있는거 가죽벗기는것도 그렇고...그냥 일격에 목을 치던지 아님 소처럼 두개골에 딱총인가 쏘던지..그러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그렇게 잡지 못하도록 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냥 전기충격으로 바로 죽이죠.

밤사이 논란이 되었군요..
더하여 말씀드리면 물론 일부라고 하겠지만
우리나라 유기견 문제 심각하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그렇게 버리는 분들이 한때는 개고기식문화를 격하게 비난하던 사람들일 것 같네요.. 종종 볼 수 있는 사실은 개를 '아가야' , '우리 애기' 하면서 안고 다니는 분들 많죠. 그런 분들이 개똥은 아무곳이나 싸게 하고 귀찮으면 차타고 가다 한적한 곳에 개를 버리고 그냥 가버리죠. 물론 이것도 일반화일 수 있습니다. 다만 유기견이 많아 사회문제가 되는 것을 보면 일반화라고 해서 지나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개고기 먹는 것을 비난할 것이 아니라 그런 잘못된 사랑 - 자기 좋으면 애견이고 싫으면 유기견 만들어 버리는 - 그런 사람들 계몽을 먼저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고보면 개 인생도 우리네 인생과 비슷하네요....
좋은 가문에서 좋은 아버지의 혈통을 받고 태어난 개는 주인품에서 옷입고 맛난거 먹으며 살구,,,
내세울 혈통없는 개는 복날을 무사히 넘긴것에 감사하며 살구...

아 생각난 것이 있는데 아직도 궁금한 것이...개고기 먹지말자고 사인해달라고 하는 분들..
개들 끌고 나와있는데...솔찍히 본인들은 귀엽고 이뻐서 데리고 나왔겠지만 길거리에서 개보면 히껍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개를 무서워하는 분들도 있는데 자신들이 주고 있는 피해는 생각안하는게 답답...그리고 그분들 아니라도 개를 좋아한다는 분들 아주 일부겠지만..개를 데리고 있으면 첫마디가 "무슨종이에요?" 입니다...이름이 뭐예요? 라거나 하는것이 아니고 "무슨종?" 이러면서 종류에 따라 대우를 달리하죠...개...그사람의 식구로 보는게 아니고 장식품이라고 보는거랑 뭐가 틀린지말이죠. 어디브랜드인가요? 보세면 관심없는데...ㅋ

산부인과 냉동실에 태반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개고기는 한 철 몸보신이지만
사람태반은 사시사철 몸보신 된답니다
태반 주사까지 ... 피부를 아기피부 처럼 만들어 준다고 없어서 못팔죠!

엇 그제까지 귀엽다고 쓰다듬고 내가 좋아 졸졸 따라 다니는 강아지를 잡수시다니요
넘어져 무릅 까지면 상처 부위를 햝아 주기까지 하는 정성스러운 그런 식구 아닙니까?

한국인의 식문화라고요 그게?
자기 식구를 잡아 잡수시는게

제 동생을 죽여 부추에 된장 풀어 ... 잡수시는 분들 '만수무강' 하세요

어이구..
쓰신 글이 정말 무시무시하네요...
비약도 심하고...
개를 사랑하는 분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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