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권사 vs 미국 프로그래머

- 한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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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에 계시는게 낫지 않으실까요?
물론 미국 프로그래머로서의 위치와 한국 증권맨으로서의 위치가 대등하다고 할때 말입니다.
미쿡에서의 프리미엄도 좀 주시구요. ^^

(오늘도 또 중독 증상일 정도로 댓글 많이 달고 있네요...혼잣말)
여기 자게가 커리어 상담에 좋은 싸이트는 아닌거 같구요. 워킹유에스 닷 컴 에 한번 글 올려보시구요. 그쪽에 재정이나 소프트웨어쪽 똑똑한 엔지니어들 많은거 같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자라면 미국에 머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구요. 남자라면....한국에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구요.
프로그램을 자바나 시플러스플러스 같은걸로 코딩한 경력이 많으시면, 증권이나 금융 파이낸스 쪽으로 코딩하는 잡을 찾으면 좋을거 같구요. 웹에 관련한 프로그래머 였다면, 별로 프로그래머로서의 프리미엄은 없을거 같으니까 잊어버리고 증권쪽으로 가도 될거 같네요.

전 능력도 안되고 미국갈 처지도 안되지만 한국이 더 좋을것 같더라구요...
근데 미국가서 힘들다 힘들다 하시는분들도 절대 한국으로 돌아오진 않는다는 슬픈진실 ㅜㅜ

저도 개인적으로는 한국이 더 좋아요. (근데 한국의 기후 변화는 점점 안좋은쪽인거 같아요.)
그런데 어느나라가 좋다 이런건 사람의 외적 내적 상태/상황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거 같아요.
보통 젊었을때는 바깥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서 바깥을 선호하다가 나이들어갈수록 회귀본능이 점점 강해지는거 같다는... 한마디로 이곳저곳 산전수전 다 겪어보다보면 원래 이거저것 삶에 모든것이 다 익숙한 곳보다 더 나은데가 없어지는 거겠죠.

전 어릴때부터 한국을 너무 좋아해서 ;;
언제쯤 복귀하실 예정이세요?
한국오심 제 왼쪽발 구워드림 ㅋㅋ

우~엑. 오리발을... ㅎㅎ

전 증권사 출신으로써 한국증권사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
진로 선택할 때 도움되는 말,
나중에 후회하지 않겠냐?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훗날에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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