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집,닥터바이러스,다잡아,프루나.. 이들 프로그램의 성능은 뒤로하고, 그에 거는 마인드가 악명높죠. 특히 프루나가 절대적일겁니다 ㅡ,ㅡ

저는 양병규님의 빵집2를 씁니다. 에효 오늘 서울에서 델파이 오프모임한다던데 ㅠㅠ;;;

저역시 닥터바이러스 강력하게 쓰지 않을것을 권고합니다.

차라리 'PC도사 플러스'를 쓰시길..

프로그램 하는사람이라면.. 파일의 크기는 작으면서 속도가 빠른 프로그램을 인정하여 줍니다.
pc도사는  2M 정도이면서 검색속도는 직접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수준입니다.

게다가 치료와 최적화, 메모리 검사까지 모두가 무료입니다. 이거 만드신분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참고로 제작자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꽁자 프로그램 알리는것두 간접광고가 되면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 잡담...

프루나를 설치시 자세히 보시면 디폴트로 닥터바이러스가 깔리게 되어있습니다.

아시는분은 알겠지만 Pruna역시 GPL소스를 이용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상업적목적으로 소스를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소스는 철저하게 숨겼습니다.

그러면서 이름이 알려지니 회원제로 변경하였더군요..

더이상 이야기하면 명예회손으로 걸릴것 같네요.. 아무튼 프루나, 닥터바이러스 즐입니다.

프루나와 닥터바이러스 관련하여 저의 주관이며 어디까지나 법적인 효력은 전혀 없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관련 정보는 어떻게든 공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전예방이 중요하지만 일단 침투하면, 기존의 방어프로그램은 당연히 무력화되구요,
또 쟁쟁한 널리 알려진 치료프로그램들은 아에 안깔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잘 안알려진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치료한 경우가 몇번 있습니다.

닥터바이러스.......강력하게 쓰지 마실것을 권장... ㅡㅡ;;;
유료결재인데 지 맘대로 한달후에도 결재하는 경우 발생...

차라리 안티바이러스 쓰세요.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무료라길래 한 번 설치했는데, 유료인 것 같더군요.
검사는 무료, 치료는 유료...
뭐 치료는 무료프로그램 찾아서 하면 되니까... (http://cafe.naver.com/fprot.cafe  바이러스제로)
실시간 감시 기능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 맘대로 가끔씩 본사와 통신하는 것이 존알람에 걸리곤 하지만,  그냥 허락해줍니다.
존알람의 안티바이러스 기능을 쓰는 것도 괜찮기는 하지만 존알람은 방화벽기능 자체만으로도
무겁게 느껴져서 기타 기능은 다 오프시키고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