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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포 몇자루로 NLL침범시 타격? 정보

똥포 몇자루로 NLL침범시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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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과 북이 빨리 통일을 바라는 1인입니다.
북조선 (빨갱이) 쪽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조선 우익에 놀아나는 사람도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진보주의를 바라고, 사람들을 사랑하는...^^

어제인가? 北 미사일 공격땐 발사지점 타격 한다고 강력하게 말한 이상희 국방장관
겉으로 엄청나게 웃었죠.

아시다시피 전방엔 똥포 몇자루 있는게 다인데..
어떻게 강력 대응 하겠다는건지? 물론~ 북한 무기보단 낫겠지만,,,

대통령(이명박) 군면제, 국정원장(원세훈) 군면제
이거 전쟁 나더라도 어디 전술이나 전력으로 이길까? 하는 저에 개인적인 생각 이었습니다.

지금 상황이 좀 심각하다고 그러더군요.
(미국인 가족들이 외국으로 피하는 조짐이 보이면 좀 심각하다고 카츄샤에 근무하시는 분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 제가 죽기전 까지 통일이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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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개

제 생각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개가죽님이 직장생활을 해보셨는지는 모르겠는데...

하위직을 경험하지 않은 상사는 하위직의 현실을 모르게 되고,

전혀 엉뚱한 지시를 내리기 마련입니다.

군에 안갔다온 국군통수권자가 군을 제대로 지휘하기란 어렵습니다.
그렇게 치면, 김대중 김영삼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고의적으로 면제를 받은거라면 경선이나 대통령 선거당시
(그 당시) 여당에서 가만히 뒀을까요?

군데 안간거랑 !! 못간거랑은 구분을 두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웹바로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군대 갔다왔다고 해서
회사가 거꾸로 돌아가진 않습니다.

저는 나름 직장생활 10년은 했었구요 군대는 물론 갔다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병역을 고의로 회피했답니까?
알고 있는 사실이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시비 걸거면 서로 모른척 하고 삽시다. !!
흐... 모른척 살자니까 좀 겁이나넹...^^;; 그러지 말구 화 푸세욤..^^

하지만 중요한 건,
이명박 대통령이 병역을 고의의 회피하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지도 못하잖아요? 그냥 말로만 때울 뿐... 하지만 기록은 의심이 가는 건 사실이고, 그 기록이 옳다고 증명하지 못하지만, 마찬가지로 그 기록이 의심되지 않는다는 증명 역시 아무도 하지 못하니 피차일반이죠 뭐...


제말은,
김영삼 김대중은 이미 전쟁 중 세대이므로 따로 군에 갔다 오지 않아도 마찬가지인 경우구요..
경선 얘기는 귀하께서 글에서 이대통령 병역 문제가 있었다면 경선하고 대선에서 그냥 넘어갔겠냐고 물어서 하는 얘기예요. 그냥 안 넘어갔죠... 서로 증명을 못하니깐 지나가 버린거죠. 그렇다고 그게 이명박이 옳아서 끝난 얘기는 아니었다는 걸 모르시는 것 같아서...
ㅎㅎ 다른 문제는 잘 이해하시면서 대통령에 대한 문제는 난독증상을 보이시는 군요.

제나이까지 밝히긴 그렇지만 40대 초반입니다.

제가 말한 걸 다시 읽어보세요. 군대와 직장생활을 연결시킨게 아닙니다.

군대가 되었건 직장이 되었건 상급자가 하급자의 현실을 모르고선 그 조직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걸 말한 겁니다.
그래도 경험을 해보았다는 것이 더 낫지 않나요~

전 돈 벌면 서울에서 뜰겁니다~ 생화학 날라오면 방독면 써도 끝이거든요~
근데 요새들어 전쟁관련 글이 많이 보이네요....
이유가 뭐죠?

제 생각으론 북한이 선전포고 할 일은 제주도가 가라앉을 확률보다 더 낮다고 생각되는데요 ㅡㅡ;;
과학적으로 제주도가 가라앉을 확률이 더 낮습니다. ㅡ.ㅡ;;
제주도는 지구지각판구조의 외부에 있지 않습니다.

전쟁은 밥벌이의 직결적인 방해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특히여 그누인 대부분이 전쟁나면 3년 이내에 거의 다 죽어야 할 나이..ㅜ.ㅜ
개가죽님/대통령 군면제랑 전술 전력이 무슨 상관이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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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당근~ 상관있죠!!!!!!!
개가죽님 군대 다녀오셨죠?
그럼 기본은 아실텐데요.
소대장이 멍청하면 소대원들 개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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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죽님/" 이명박은 군대를 못 갔다는 겁니다. "
왜곡하진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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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폐결핵으로 군면제 받았죠? 이명박씨
그당시 폐결핵은 못먹어 걸리는 병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앓고 있던 병이었습니다.
군대 가신분들도 더 많습니다.
김대중씨와 거리가 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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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대통령과 군인과 비교하는건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폐결핵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명박대통령은 그당시 논산으로 자원입대 (징집이 아나란말입니다.)를 신청했으나

신검에서 떨어졌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당시 이명박 대통령은 그저 가난한 사람이었을 뿐 아무런 빽도 돈도 없었던 사람입니다.
근데 무슨 수로 면제를 받았다는 거죠?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 연설할때 잘 들어보세요 헛기침을 자주 합니다.

가고 싶어도 못간 사람에게 군대얘기를 갖다 붙이는건 오바 아닌가요?

끝으로, 김대중씨는 6.25 전쟁당시 행방도 없이 사라졌던 인물입니다.
전쟁 끝나고 다시 나타났죠 !!
개가죽님이 미워서 때로 덤비는 건 아닌데요... 잘 모르시는 부분이 있는 거 같아서...
당시에는 빽 없어도 군대회피하려고 하려는 사람이 많았어요. 이런저런 핑계로..군대가 워낙 개판이었기 때문에...
병역조사니 뭐니 그런게 실제적으로 이루어 지기 시작한 것은 한참 후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처럼 지위를 이용한.. 뭐 이런 거 아닙니다.
하여튼, 지위나 빽을 반드시 연결해서 당시 상황을 증명하려는 것은 틀리다고 봅니다.
그런데 전쟁이 나면 대통령이 전술/전략을 짜나요?
뭐 물론 군 통수권자이기도 하지만 ..
경제의 수장은 기획부장관이고... 군쪽의 수장은 국방부 장관 아닌가요?
그리고 이미 대통령이 되신 분에 대해 그렇게 까 내려서 얻고자 하는 것이 뭔지 모르겠어요.
물론 과거 정권에서도 그런 경향이 있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수장을 믿고 따르지 않는 것도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수장이 스스로 자기 할 일을 못한다면 당연히 못믿을 수 밖에요.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이 꼭 경제상황때문일까요?

지금 우리나라가 얼마나 무너지고 있는지 눈에 안보이십니까?

스스로가 자신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짓을 하고 있는데 믿고 따를 수는 없지요.

뱀꼬리가 머리쪽이 되어있으니 문제지요.
한국이 무너지고 있다는 건 웹바로님 글을 읽으며 처음 알게 된 사실입니다.
(제 경우는 오히려 사업이 잘 풀려가고 있는데요...저는 제 사업을 국가나 대통력 덕 봤다고 생각 한번도 안하고 삽니다.
제가 노력해서 영업하고 일해서 얻은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이 나라가 대통령 하나 잘 못 뽑았다고 무너질 개발도상국이 아닙니다.
한국은 현재 선진국으로 등록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뱀꼬리를 뽑은것도 국민이구요
다른 나라 국민들이 뽑은게 아닙니다.
현재 중국 청도에 있습니다.
현재 청도의 한국기업들 다 문닫고 있습니다.
절반이상이 한국으로 나갔다고 하더군요.

그 사람들 왜 그리 됐을까요?
절반 가까운 사람들이 노력 안하고 다 놀아서 망한 걸까요?

섣부른 고환율 정책과 부자위주의 정책이 나라를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나만 잘살면 나라가 잘 되어가고 있는 걸까요?
저역시 여기서 밥 잘먹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너지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내가 잘먹고 잘산다고 해서 주변환경이 모두 좋다고 생각하는 건 오산이죠.
서동요님,
솔직히 저는 기왕 뽑았으니 따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여론이 계속 조성되어 있어야 국민의 뜻을 그나마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대통령이 워낙 구시대적으로 밀어붙이는 정치를 하기 때문에
여론도 없으면 박정희식으로 그냥 마음대로 하는 수가 있을까바...
그나마 이런 저항이 있었으니 지금 마음대로 못하는 거죠... 안 그랬으면 지금 우리는 이런데서 이런 얘기도 못합니다. 온라인으로 정부 비판하는 사람은 잡아 넣으려고 법만드는 여당이니... 그냥 놔뒀으면 더 심한 법 만들었을 것...
개가죽님 말씀처럼 한국은 선진국 대열에 끼여있죠...
근데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서 무너지진 않았지만 나라가 거꾸로 가면서 개발도상국처럼 되어가니까 문제인거 같네요.
우리가 이루어 놓은게 멍청한 몇몇의 정책 때문에 손해가 막심한데 문제가 안되겠습니까.
그리고 군대못갔다온 대통령이라고 해서 전략전술 못짜는건 아닙니다.
어차피 경험많은 군인들이 그런 부분을 담당하니까요.
경제도 그렇고 많은 파트가 그런데 지금 명박이는 마구 낙하산 인사를 하니까 더 불안 한겁니다.
그리고 명박이는 군대를 못갔다고 주장하시는데 기관지 확대인가? 그런 병명이였죠.
근데 그런 병명을 갖은 사람 같지 않으니 사람들이 의심하는거 같거든요?
확실히 안간게 아니라 못갔다고 확신하긴 좀 그렇네요.

마지막으로 뱀꼬리 뽑은것도 국민 맞구요. 젊은 사람들이 투표 안한것도 문제 맞습니다.
그래서 바로 잡아볼려고 하는데 그 마저도 문제인거 같군요.

p.s 전쟁의 위기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는데 우리나라 휴전국가입니다. 우리가 전쟁일으키는거 아닙니다. 문제는 미국입니다.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클린턴 대통령때 전쟁날뻔 했었죠. 미국이 전시체제 갖추고 선전포고 명령만 기다렸는데 극적으로 문제 해결되서 클린턴이 철회했던적이 있습니다.
우리 의지와 전혀 무관하게 전쟁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말 대통령보다 훌륭한 사람 참 많습니다.
사람들이 김연아선수나 박지성 선수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들이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그 사람들은 정부를 원망하거나 감독에 대해 불평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스스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낙하산 인사를 말씀하셨는데 역대 정권에서 그런 것으로 논란이 일지 않은때가 있었나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런 논쟁은 정치란이나 정당싸이트에 충분한 토론이 장이 있는 줄 아는데..
분명 여긴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도 많을 텐데 잊을만하면 이런 글이 올라오네요.
저.. 김연아나 박지성한테서 불평 전혀 없다는 얘기 못 들어 봤는데요...??
혹시 개인적인 친분이나 가족이신지??
옵션님 경기는 시발탄일 뿐이구요.. 국민과의 조화가 너무 없다는 게...
경기가 좋아져도 서민이 계속 못살면 똑같을 걸요? 부유층 밀어준 거 반성 안하면...
반박하고 싶은 댓글들이 상당수 있네요.
하지만,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좌가 있음 우도 있는 법이니깐요.
즐거운 주말들 되시구요.

마지막으로 현재 군의 데프콘3 가 발동된 상황이라네요.
(아는 동생이 육군 미사일부대 중대장입니다.)
유럽몇나라 이런저런 포럼싸이트들을 가끔씩 보는데, 정말 한국인들 만큼 정치에 관심이 많은 나라는 참 드문거 같아요. 인터넷이 발달(? 좀더 빠른거 외엔 특별히 발달했다곤 생각안하지만..)때문인지 특히 넷상에선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전부 정치인의 친족이거나 최소 칼럼니스트는 되는거 같아요. 아는것도 많고..ㅎㅎ
근데, 자유롭고 발전적인 토론은 정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귀에 말뚝박은 거 마냥 남의 말은 안들으면서 자기 생각은 무조건 진리인냥 남에게 억지로 주입시키려는 오만하고 예의에 한참 어긋나는 방향으로 점점 흘러간다고 느껴질때면 참 안타깝더군요.
그래도 한발짝 물러서서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읽는것은 즐거운 일이긴 합니다.^^
이번 첫비상경제 대책회의를 위한 청와대 벙커에서 미네르바를 주제로 회의가 ㅋ..
뭐가 찔려서 벙커에서 그런 대책회의를 했는지도 의문입니다.......
ㅎ....나의 궁금증
1. 남대문 불났을때 국민성금걷어서 새로지으면 된다는말에....
    오래된 역사유적이 새로지으면 괜찮아지나??

2. 부자들이 돈벌어야 가난한사람들이 혜택을 본다고 그러던데...
  가난한사람들이 돈벌어야 경제가 돌아가지 부자들이 돈벌면 외국에 골프치러가고
  외국에 별장사고 외국에 유학보내고 등등...외국만 좋아질듯한데???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나요???
1. 정부에서 돈 몇푼 아끼자고 남대문을 성금으로 짓겠다고 했을린 만무하고요
아마도, 명분을 만들어 보자는 의미였을겁니다.
반대여론이 일어나니 바로 후퇴했죠... 제 생각으로도 이건 정부의 잘못같습니다.
국민성금은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어났을때 빛나는거지
이걸 정부가 이래라 저래라 할 뭐가 안되죠..

2. 최인호 작가의 상도라는 책에 보면 가난한 사람이 돈을 써봐야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고 씌였습니다. 즉, 부자가 돈을 묵히지 말고 풀어야만 경기가 살아나고
조금이나마 백성들에게 돌아간다고 했죠

현 경제를 소설책 한권에 비유하긴 그렇습니다만...

부자가 돈을 풀어야 경기가 나아지는건 사실입니다.
외국에 별장사고 유학보내는 돈보다 내수로 쓰는 돈이 더 많습니다. 부자들에겐 !!
부자들이 돈을 안 써버리면 3차산업부터 무너지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부자들이 소비하는 것들의 대부분이 특소세가 붙은 비싼것들입니다.
이런 걸 구입을 하면 외화가 빠져간다느니 하는데 그 이상 세금도 정부로 들어가게 됩니다.

어떤 국가든 정부에 돈이 많으면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기 마련아닌가 싶네요
내가 불당님처럼 경제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아는 상식으로 적어봤습니다.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3차산업은 서비스 산업이고 많은 인구를 대상으로 한 비생산 사업이므로
부자하고 관계있는 산업이 아니라 나머지 95%의 인구와 관계된 것입니다.
부자들이 아무리 소비하고 택배시켜주고 술마셔 준다고 해봐야
강남만 살아나는 것이지요.

물론 부자는 돈 써봐야 소용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부자가 푸는 돈의 내용은 문제가 됩니다. 그 대상이 재생산에 도움이 되는 투자냐, 사치성의 소비냐 하는 것이지요.
재생산 투자는 결론적으로 취업과 제조의 강화에 이용되는 것이어야 전반경제에 영향이 있을 것이고, 경기저하를 틈타서 땅투자나 해외투자, 사치소비가 된다면 아무 영향이 없지요. 그러나 실제로 현재 우리나라의 취업난은 부자는 절대로 희생소비는 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확인시켜 줄 뿐입니다.

결론적으로 일반 가정이 받은 월급을 써서 다른 가계기업과 광범위 3차산업이 발전해야 소비가 진작되고 그 돈으로 다시 부자가 재투자를 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정책은 저소득층의 벌이를 자꾸 줄이고 그 이득으로 부자를 먹여 살리려는 것이라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2MB가 괜히 욕먹나요..

상도의 소설에 나오는 시대의 백성은 소비의 근원(유통과 상업)이 아니라 생산(농사)의 근원이었기 때문에 부자의 돈이 영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부자가 회사에서 생산하여 소비를 유발시키고 백성이 소비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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