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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미인과 얘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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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에서 

클레오파트라 뺨치는 여성을 보다니

연예인 뺨칠 정도의 미모에 디자인까지 하시는 능력자

 

어린 나이 같으시던데 

제가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이성적인 면보다는 동생 같은 느낌?

진짜임...동생 결혼 않했으면 소개 시켜주고 싶을 정도.

 

연예인보다 더 이쁘시더군요...진짜임

꾸미시면 총각들 거품 물 듯...진짜임

 

 

처음에 보고 엄청 놀랬습니다.

 

그런데, 와이프에게 

왜 마음이 더 가징?  <-- 이건 절대적인것

유부남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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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일이 잘되면 의견을 여쭤보고
그누 정모에 같이 참석하시게끔 부탁 드려볼께요.

웹쪽 작업하시니, 여러모로 서로 원원 할수도 있고...

단, 여자은 공짜, 남자은 정모 참석자 1/n 로 해서...^-^
ㅎㄷㄷ
벤지님 몇년만 더 젊으셨어도... 마음 흔들렸을듯

사모님 미모도 한 미모 하시는듯 사모님한테 마음이 더 ...ㅎㄷㄷ

그나저나
정모 박터지겠네요

당장 날짜를 잡읍시다ㅎ
미국가서 놀란것이
주변의 백인들이 왜 그렇게 미인인지
완전 연예인들이더군요

하다못해.. 옆집 7살 짜리 여자애가 말하는데
이건 내가 영화속에 들어온듯

병원의 간호사가 너무 미인이라 놀랐는데
그 간호사와 교대한 다른 간호사도 또 미인이네?

근데 주변의 3명은 미국인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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