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논쟁이 있었음 정보
어제 회사에서 논쟁이 있었음본문
남자들 특히 유부남들
집에서 쉬할때
서서 싸냐 앉아서 싸냐를 가지고
당연히 서서 싼다가 우세할 줄 알았는데
앉아서 싼다가 의외로 많음
제가 알기로 지운아빠는 누워서 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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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개
전 그냥 바지에 싸는 편입니다.
디펜드 착용감 괜찮더라고요
그거 요실금이에요. 토마토드세요.
그러고 보니 제가 앉아쏴네요. 어려서는 대문 열자마자 바로 싸고 그랬는데....아련하다....ㅠㅠ
대문 열고 나갈때요 들어올때요?
저는 그래도 들어 오면서 하는 편인데...어려서 우리 동네 하마아줌마는 나가자 마자 대로변에서 그렇게 하셔서 저는 참 좋았었던 기억이네요.
제발 소변도 앉아서 봐주시기를 바라는 아녀자입니다 ㅋㅋㅋ
조준 잘 해서 흘리지 마시거나, 흘리면 뒷처리를 하시거나 ㅠ ㅠ.. .흑흑..
그러면 아녀자들의 화장실 청소가 햄볶아집니다!! -ㅅ -ㅋㅋㅋㅋㅋ
조준 잘 해서 흘리지 마시거나, 흘리면 뒷처리를 하시거나 ㅠ ㅠ.. .흑흑..
그러면 아녀자들의 화장실 청소가 햄볶아집니다!! -ㅅ -ㅋㅋㅋㅋㅋ
남자가 40이 넘어서면 오줌발이 꼭 한줄기로 나온다는 보장이 없어요. 어떤 날은 X자로 나와 본인도 당황하고 변기도 당황하는 날이 많습니다.
으응? 오줌이 원래 한줄기예요?
저도 가물거리네요. 아참 나나티님 이건 나나티님이 먼저 언급을 해서 알려주는데 남자는 비뇨기과쪽이 않좋아지면 자주 싸고 많이 털고 많이 뭍고 그래요.(건강상식)
자주 싸는건 맞는데 털은 그냥 탈모라 그래요
내가 왜 이런 댓글을 달고 있는지 헷갈리기 시작
내가 왜 이런 댓글을 달고 있는지 헷갈리기 시작
이게 다 누워싸는 게이때문이에요. 사회를 혼란하게 만들죠...
긍까 앉아서 누시라는 ㅠ ㅠ ㅋㅋ
남자는 앉아서 똥누다가도 쉬마려우면 서서 싸고 다시 앉습니다.
앉아싸는 남자 거기에 담배를 태우는 남성이라면 앉아 싸는 것을 강요하는 행위가 참 위험한거에요.
요즘은 재털이들을 가져다 놓지 않아서 바닥에 털 수는 없어 무릎과 무릎사이 로블로를 피해 털어야 하거든요? 잘못 떨구면 감전된 톰되서 어디 말도 못하고 화상연고 바르는 일이 많습니다.(안전상식)
요즘은 재털이들을 가져다 놓지 않아서 바닥에 털 수는 없어 무릎과 무릎사이 로블로를 피해 털어야 하거든요? 잘못 떨구면 감전된 톰되서 어디 말도 못하고 화상연고 바르는 일이 많습니다.(안전상식)
그런 이유때문에 전자담배가 발명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최고존엄님의 음식 맛이 그렇게 우월한 거구나!!!!
간혹 그냥 될 대로 되라 퍼질러 놓는 상상을 합니다. 잠에서 깨기 전 막 귀차니즘일 때~~
다들 그러면서 벽에 똥을 바르시다가 가시는 거죠. 인생이 참 허무하네요...
대부분 상상하면 이루어집니다.
---------------------- 여기까지 바보게이알들 ----------------------
대화 수준들이 옛날과 틀리게 상당하다..
그쵸 옛날엔 다들 제정신이었는데.
오랜만에 뵙네요. 자게물이 많이 안 좋아졌죠. 그렇다고 특정 회원을 강퇴시키기도 그렇고... ㅠㅠ
그러려니 해주세요.
그러려니 해주세요.
저는 앉아서 봅니다
그리고 밖에서도 앉아서 봅니다
이제 서서 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간혹 술집가면 남화장실은 소변기만 있는 경우가 있는데
몰래 여화장실가서 숨죽여 울면서 보고 옵니다.
그리고 밖에서도 앉아서 봅니다
이제 서서 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간혹 술집가면 남화장실은 소변기만 있는 경우가 있는데
몰래 여화장실가서 숨죽여 울면서 보고 옵니다.
여화장실 가서 뭘본다구요?
114 전화해서 112 몇번인지 물어보는중..
114 전화해서 112 몇번인지 물어보는중..
역시 고급지네요 좀 받아적어놓을게요
제법 그럴싸한 핑계였습니다. 한번 속아드릴께요. 찡긋~
엄청 지저분하더라구요 찡긋~
누........님...?
여동생 일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지요?
아 묵공형.
애잔하다.
아직 60이 안된 것으로 아는데 벌써...
애잔하다.
아직 60이 안된 것으로 아는데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