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 오더... 정보
대학교수 오더...본문
좋아야는데...........
안좋네요...
삐꾸날 꺼 같은 예감.....
자신은.... 대학교수고... 신분이 확실하므로..
후불로 하자길래....
싫습니다...하고 잘라버림...
대학교수에 의사한테도 당해봐서....
전문직이라고 다 믿을 것은 못됨..
요즘 전세값 때문에 난리던데...
지방도 집값이 많이 엉망이네요.
여기도 30평 중반대 매매가가 4억 언저리고.... 전세도 꽤 높더군요..
관리비가 그나마 수도권보단 제법 싸다는거 말곤.....
사무실 근처에 알아보고 있는데... 사무실은 비싸네요.... 겁나게...
아팟은 떨어져도 상가는 역시 철통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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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예전에 대학교수랑 일해본적 있는데 그이후로 한분더 하고 해봤는데 그때 느낀게
하면 안되겠구나 라고 많이 느낌 ...
하면 안되겠구나 라고 많이 느낌 ...
정말이군요...
모든 교수들이 그런건 아닐테지만.....
교수들하곤 전 인연이 없는 듯... 의사들도 좋았는데 의대 교수들관 또 안맞고....
교수들하곤 전 인연이 없는 듯... 의사들도 좋았는데 의대 교수들관 또 안맞고....
대학교수 기피대상 0 순위...
오.. 진짜 그렇네요
오... 의외로 그러하군요...
대학교수들이 생각보다.....
대학교수들이 생각보다.....
전문직 개인 사업자는 일단, 아니 무조건 패스~~~ 이게 경험으로 얻은 저의 철칙(?)입니다.
정년퇴임하고 사업하는 사람도 패~~~스~
원주도 부동산은 엄청 심해요.
아파트 엄청 지어대고 있는데 가격은 점점 더 올라요.
40평대 아파트는 떨어지는데 30평대 아파트는 아이쿠~~
상가, 사무실 시세는 서울과 거의 비슷해요. ㅠㅠ
정년퇴임하고 사업하는 사람도 패~~~스~
원주도 부동산은 엄청 심해요.
아파트 엄청 지어대고 있는데 가격은 점점 더 올라요.
40평대 아파트는 떨어지는데 30평대 아파트는 아이쿠~~
상가, 사무실 시세는 서울과 거의 비슷해요. ㅠㅠ
개인사업자도 기피대상입니까? ^^ 왜죠? 개인사업자는 무지 많을텐데요
상가가 원래 강한 듯 하네요.
서울 극히 일부 빼곤.... 왠만한 지방과 큰 차이는 없는 듯....
그만큼 지방도 많이 올라버렸단 것... 이젠 내려야는데....
서울 극히 일부 빼곤.... 왠만한 지방과 큰 차이는 없는 듯....
그만큼 지방도 많이 올라버렸단 것... 이젠 내려야는데....
저도 예전에 회사 다니면서 회사 대 대학교수랑 일을 했는데 갑질 제대로 하시더라구요.
나중엔 으름장까지 놓더군요.
딱 한 번뿐이었지만 별로네요.
나중엔 으름장까지 놓더군요.
딱 한 번뿐이었지만 별로네요.
와.. 진짜 대학교수가 아주 악명이 높군요.. 저도 절대 교수와 거래하지 말아야지 ㅎ
전 교수들 몇 번 해봤는데... 그닥 나쁘진 않은 편이지만... 의대 교수들하고 아주 악연이 있어놔서.... 8-10개월씩은 끌더군요.
작정하고...
작정하고...
지식인들이 더 심한가 보군요....ㅠㅠ
여기 교수들은 다 좋던데???
여기 교수들은 다 좋던데???
미쿸하고 틀리지요.. ㅜ.ㅡ
한쿸의 교수들은 뉴스에 자주 나와요...
한쿸의 교수들은 뉴스에 자주 나와요...
미국인은 대부분 배려심이 대단하던데요
미국하고 마인드가 다르잖아요..
미국은 권위의식이 있어도 그에 걸맞는 책임감도 있지만.... 한국은 후자가 없거나 부족한 경우가 훨씬 더 많아서...
미국은 권위의식이 있어도 그에 걸맞는 책임감도 있지만.... 한국은 후자가 없거나 부족한 경우가 훨씬 더 많아서...
대학교수고 의사고간에 왜 그 사람들이 특별히 여겨지는지 ...
그러니 그 사람들이 득세하는거겠죠 ㅎㅎㅎ
인간성 드러운 넘들은 어디에나 있게 마련이고 갸들이 상대적으로 더 피해의식이 있죠.
니들 잘 때, 니들 놀때,,,죽어라고 공부했다. 니들 보다 해택이 부족하면 되겠냐,,,뭐 이런거죠.
사실 갸들 공부 이외에 잘하는거 별로 없죠.
물론 전인적 교육이 되어 있는 친구들도 있지만...
무엇인가를 특별히 여길 때 특별해 지는 겁니다.
그냥 그런것 없이 대하세요. 그러면 편해집니다. ㅎㅎㅎ
그러니 그 사람들이 득세하는거겠죠 ㅎㅎㅎ
인간성 드러운 넘들은 어디에나 있게 마련이고 갸들이 상대적으로 더 피해의식이 있죠.
니들 잘 때, 니들 놀때,,,죽어라고 공부했다. 니들 보다 해택이 부족하면 되겠냐,,,뭐 이런거죠.
사실 갸들 공부 이외에 잘하는거 별로 없죠.
물론 전인적 교육이 되어 있는 친구들도 있지만...
무엇인가를 특별히 여길 때 특별해 지는 겁니다.
그냥 그런것 없이 대하세요. 그러면 편해집니다. ㅎㅎㅎ
편견을 안가지려 노력은 하는데... 그런 케이스들이 쌓이면 아무래도 사람이다보니 그렇게 되더군요..
이번에 교수도 마찮가지....
제 거래처 사장님도 교수와 일했는데 돈을 한 푼도 못받고 그랬다는 소리 들으니 더욱 그러네요.
이번에 교수도 마찮가지....
제 거래처 사장님도 교수와 일했는데 돈을 한 푼도 못받고 그랬다는 소리 들으니 더욱 그러네요.
대학교수고 신분이 확실하면 선불로 주면되지 허세쩌네요 ...
그러게 말입니다. 서로 믿음에 대한건 반신반의일텐데....
대학 교수라고 무조건 믿으란 것은 좀.... 하하.. 정작 사고를 치는 대학교수들이 많아지니.. 더 믿음이 안가는거 같음.
대학 교수라고 무조건 믿으란 것은 좀.... 하하.. 정작 사고를 치는 대학교수들이 많아지니.. 더 믿음이 안가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