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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방 가서

90년대 노래를 싹 쓸어버리고 싶네요 ㅋㅋ

 

그 당시 좀 부른다 하는 여자들은 다 불렀던,

소찬휘, 김현정 노래로 목도, 속도 좀 풀고,

박정현 노래로 남심도 좀 녹였다가,

에쵸티 노래로 팬심도 발휘하고...-ㅅ -

 

무도 토요일토요일은가수다 이후로 90년대 활동하던 분들이

요새 티비에 자주 보이네요,

특히 이본씨는 뭐, 이번에 제대로 복귀했네요 ㅎㅎ

 

라디오 스타 보구나서 감상문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아, 노래방 가서 소리 지르고 싶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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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헐... ㅋㅋ 아무리 그래도 앱으로 소리를 지르긴 그렇잖아요  방음도 안되는 허름한 집에서 ㅋㅋㅋ
1층에 집주인 할머니 놀라서 자빠지시겠어요 ㅋㅋ
ㅋㅋㅋ 그당시 부른다 하는 여자들이라고 썼지, 논다는 여자라고 안썼어요 ㅋㅋ
전 공부만 했습니다.. (공부만 하는데도 성적은 바닥을 긴다는 그런 ㅋㅋ)
뭐 별거 있다고 잠그세요 ㅋㅋㅋ
저 안놀았어요 ㅋㅋㅋ
건 그렇고 잠금 기능 신기하네요-ㅅ -워찌 한댜;
저도 조금전 노래방 내지는 맥주집에서
간만에 부르고 왔습니다..
대학가요제 노래를 비롯해 트로트 사분지
삼박자 인가..^^
Return 1996~!!!
본인이 96년 이전으로 돌리지 않은 이유는 군대 다시 가긴 싫어서임.. ㅠ.ㅠ
그나저나 저도 요즘 놀방 못간지 꽤 된듯 하네요.. ㅋ
96년 이전에 군대를 다녀오셨다면,
대충 저와의 나이차이가 드러나네요 ㅎ 후훗,
노래방은 한국에 있을 때 밥먹듯이 다녔는데 ㅠ ㅠ... 흐을...
마침 그때 친구 어머니께서 노래방을 하셔서 낮에는 친구가 보고 있었는데,
일본오기 한달전에 회사 그만두고 쉬는 동안 줄창 다녔었죠 ㅋ
친구 줄 떡볶이 한사발 사들고 ㅎ
나나티님 한노래 하시는 가창력을 소유하신 분이실 듯.. ^^
당시 노래방운영하던 분들은 아파트 한채씩은 장만 하셨을 꺼예요~ 워낙 잘 나갔으니.. ㅎㅎ
가창력은 없고요.. 음치는 아닙니다 ㅋㅋㅋ 뭐 그런 정도? ㅎㅎ
워낙에 노래를 좋아해요 ㅋㅋ
집에서도 혼자 막 불러요... 여기서도 버릇처럼 음악틀고 노래 따라부르다가
놀러 온 남친이... 동네에 울려퍼진다고 조용하라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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