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든 중·고교에 '친일인명사전' 배포한다 정보
서울 모든 중·고교에 '친일인명사전' 배포한다본문
서울 모든 중·고교에 ‘친일인명사전’ 배포한다
시의회, 예산 1억7550만원 증액
“민족 정통성 바로 세우자는 취지”
독도사랑 교육 예산도 3억 늘려
서울시교육청이 관내 중·고등학교에 <친일인명사전>을 배포한다.
서울시의회가 19일 본회의를 열어 민족문제연구소가 펴낸 <친일인명사전>을 1질씩 서울 지역 중·고등학교 585곳에 배포하는 사업이 포함된 ‘2015년도 서울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김문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은 교육위 예산 심사 과정에서 서울시교육청의 동의를 얻어 1억7550만원을 증액해 서울 지역 중·고등학교에 <친일인명사전>을 보급하는 ‘친일청산교육활동지원사업’을 포함시켰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669945.html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
친일매국으로 대한민국을 혼돈으로 만든 정당을 해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0
0
댓글 3개
지지
현정권이 불안에 떨 일이군요.
그런데... 곧 서울시 교육청도 중북으로 몰아 '해체'하겠군요.
그런데... 곧 서울시 교육청도 중북으로 몰아 '해체'하겠군요.
종북이 안된다면 종일도 안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