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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 도데체 무슨 수로 해킹을 했을까 싶어요.

인터넷도 안되는 나라에 사는 친구들이.

전용선이 있다면 그건 내가 한 거라고 알려주는 꼴이지요.

그 전용 인터넷이 중국으로 통해 있을 터이니.

중국 정부가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을터.

 

다음 방법은 전화선을 이용하는건데 어마어마한 국제 전화비와 속도로는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어요.

그렇다면 남은 것은 하나 중국 등지에 나가 있는 북의 사이버 전사들이 했다는 것이 될 터인데.

이런 고급 인력들이 중국에서 해킹을 시도해야 한다는 것인데 과연 중국애들이 모르고 있을까요?

인터넷 통제가 대단한 나라의 애들인데.

 

국방비 40배를 쓰고도 전쟁 나면 진다고 할 때는 북의 선전물을 보는 듯 합니다.

친북적인 인사가 일본에서 낸 책에 보면 미국은 북이 무서워서 전쟁을 못한다고 쓰여 있어요.

수만발의 포탄이 화망을 구성하면 제 아무리 무적의 미국 비행기라도 다 떨굴 수 있다고 쓰여 있습니다.

보고 웃었습니다.

6.25 때 남은 포탄 들인데 하루 종일 쏘면 전쟁이 끝나는 줄 아는 거지요.

 

정말 희안해요.

북은 인터넷 인프라가 극도로 취약하고 제한적인데 이것을 추적을 못한다는 것이.

중국에 나온 인력도 제한적이고 모든 패킷을 감시하는 중국에게 안 걸린다는 것도.

 

그냥 궁금해서 그래요.

북은 거지 같은 나라인데 가끔 보면 천하무적의 나라처럼 느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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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사이버전이 부각되면서 워낙 옛날부터 북한은 사이버부대를 운용하하고 전문 해커들을 키워왔을텐데
북한의 해킹이 불가능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해커가 있다고 인정하고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해커가 있는데 도데체 아무 흔적도 안 남기고 중국을 피해서 해킹하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것입니다.
북에서 나가는 것은 반드시 북의 해외망이든 전화선이든 타고 가야 하는데 북의 사정 상 라인이 복잡할 수가 없어요.
통로가 명확하다는 것이지요.
결국 모든 정보는 미국이 쥐고 있고 대략적 해킹 루트라든가 시나리오는 국가 안보라는 딱지를 붙여 미공개를 원칙으로 결과 발표만 하면 재론의 여지가 없는 모두가 바라는 결과고 결론이니 반론의 여지 마저 없는게 현실 아닌가 싶습니다.

만사형통이랄까요? 도랑치우고 가재잡고?

그리고 북한 거지 맞죠? 거지기는 한데 완력이 막강해 많이 논다는 미국 조차도 절치부심하게 만드는...
이와중에 병신은 한국.
어나니머스에게 눈 뜨고 당한 것은 '북한',
소니를 해킹한 것은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질 낮은 만화네요!

그 와중에 남한의 사이버 전사들은 초딩스러운 댓글놀이나 하며 노닥거리고...
믿거나 말거나.....있기는 할꺼라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뜬구름 잡은 개한민국의 정부 발표는 않 믿습니다...ㅎ

http://wingofwolf.tistory.com/742
칠보산 호텔이라.
그럼 중국이 방조하고 있다는 것?
칠보산 호텔에 나오는 패킷을 손금 보듯이 들여다 보고 있을터인데.
부족한 제가 아는 네크워크 부분에서 보면 크게 몇가지로 가능은 해요..

문제는 그렇게되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출발지을 전혀 알수가 없거든요..  <-- 이건 정말 거의 99% 불가능 한....
업체나 국가에 알려 달라고해도 중간에 거치는 국가에나 기업에서 알려 주지 않아서요...

1) 사설망
2) 국제망 ( 이건 국가 소속이 아니라 글로벌 기업이 운영하는거라 좀 큰곳이 몇군대 있어요 )
3) GateWay

영화 보시면 큰 모니터에 세계지도 그려놓고, 그위에 선이 쭈루룩 연결되는 영화중에 일부분 나오는거 보셨를꺼예요..
실제로 그렇게 중간 다리을 몇군대 거치고, 공격을 하는대 나올때 Log 않 남기게 중간 다리 거칠때마다 처리해 놓을수
있거든요. ..( 거의 root 권한 획득 )

그런데 중간에 끓기명 않 되니깐 선로가 좋은곳..
한국이 정말 좋은 나라중에 하나여서
중국애들이 중간에 거치는 용도로 사용을 하려고 시도을 많이 하는거구요
요즘엔 러시아쪽에서 시도하려는게 가끔 보이더라구요.
( Log 을 보시면 port scan 하려던게 보여요.. )

위의 1,2,3, 을 한 5~10군대 거쳐버리면...OTL....
단, GateWay 장비에 로그을 남기는게 요즘엔 있은것 같아서 장비업체가 공개을 해주면 모를까
그게 미국정부도 함부로 못하는 상황이니
 ( 얼마전 공영방송에서 미국 정부가 공격정보을 받은거 아니냐고  나오더라구요.. )
그런데, 미국정부( CIA 같은곳 )는 법적으로 문제가 되서,  함부로 못하나봐요...

그런데, 암암리에 하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추측이..... <--- 미국의 CIA 에서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구요

그런데
웃긴게 현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터졌다하면
북한 소행이라고 지껄이니......에효...
몇년동안 개한민국의 전산 문제에 대해 진실을 알고 싶으면 위키를 보시면 ...^-^

[결론]
고수들에 의한 해킹은
어떤 정부도 밝혀내기 너무~~ 너무~~너무~~ 너무~~너무~~ 너무~~너무~~ 너무~~ 힘들다.
네 맞는 말씀이지요.
몇 군데 거치고 그곳의 흔적 지우면 끝이지요.
그런데 북한애들은 외국인이라 중국에서 일시 방문이 아닌 이상 등록을 해야 하지요.
당연 중국 공안이 집중 감시하고요.

울 나라도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화교들은 거주지 등록하고 형사가 따라 붙었어요.
그런식으로 중국에 거주하는 북한 장기 거주자들은 중국 공안의 집중 감시 대상이라고 알고 있어요.
비자 조건도 아주 까다롭고.
그러다 보니 중국 기업의 초정을 받아서 거주해야 하는데 중국애들이 임금을 후리게 되지요.

북한 내부에서 시작한 해킹일리는 만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해외 전용만이 단순해서.
결국 중국에서 시작했다는 것인데 중국 정부가 모르고 있었을까 하는 의심입니다.

미국 CIA가 해킹에 유능한 이유는 해당 국가의 정부를 넘어서는 예산과 장비가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공영방송에서 잠시 나왔던건대요..북한 해킹 부대에 대한 내용이였어요....
결론은 치고 빠지기식이라 공안도 잡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사견으로 제가 제일 걱정되는 장소은 중국 연 ㅂㅕㄴ 이예요...

국내 은행 북한의 해킹 소행이다라고 하는것은
3중 백업에 중간에 선 연결도 않되어 있는대 지워졌다라는거
우주인도 배우고 싶어할꺼예요.....
무선이든 유선이든 선로가 없는대..지워졌다고 하니... 그것도 3중 백업인대....ㅎ
북한은 모든 분야에서 세계 최고입니다.
한수원 해킹 뭐... 점심 시간에 밥 값 내기로 해 봤을 수도 있죠.
뻑하면 북한소행이라고 하는데  단지 제 사견으로는 개 뻥입니다.
티비에도 가끔나오는 북한 해커부대가 실제 존재하긴하지만 현재 중국이 바보가 아닙니다.
중국에도 한국의  사이버수사대 같은곳이 있으며 감청 도청 등등 인해전술로 살피며 또한 만리장성 방화벽은 전세계 유일 무이한 감시체제 입니다. 어떤지역에서든 중국내에서 이상트랙픽이 조금만 발생해도 바로 차단시키는데 미국까지 해킹을 하고 한국에 은행만 틀렸다고하면 북한이라고하고  여론에서 복돋아주고 정부에서 발표하는게 다 진실이라고..... 외부에서 대한민국을 보면 정말 대한민국식 공산주의 같아 보입니다. 북한은 북한식 사회주의고 오히려 중국이 중국식 민주주의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울나라에서 잡기 힘든이유?
1.사설 업체든 모든간에 누구도 관여하지 않는다..
 2.개인 주민 신상 털어가도 법조차 우끼는 우리나라 아닌가....
3.그만한 엔지니어링이 없다.....왜냐...
4.사교육시키느냐.... 그만안 재능을 가진 사람이없다...
아이티 강국은 인터넷 속도만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다 보안에 강국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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