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를 안습니다.. 정보
잠이 오지를 안습니다..본문
막내동생에 큰 조카 녀석이 공익으로 근무 중인데..
제대가 몇 개월 남지 안았습니다..
제가 자격증 시험 보러 가는 날..늦은 밤에
난동피는 취객을 말리고 제지하다..
코뼈가 다치고 수술했다고 소식이 들립니다..
안 봐도 비디오죠..
고참이 됐으니 책임감이있는 녀석이라 혼자서 말리다 일행들에 폭력에..
많이 다쳤나 봅니다..
화가 나서 그 썅눔에 새끼들 그냥 놔두면 안되 지금 바로 갈께..
동생이 오지 말라 합니다..
에효~
정말..
이걸 어찌 해야 될지..
추천
0
0
댓글 1개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