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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 내가 그리웠니 (Feat. Jinsil).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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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아(방탕한 아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이 있었다. 그런데 작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자기 몫의 유산을 미리 요구했고, 유산을 챙긴 작은 아들은 고향을 떠났다. 그리고 그곳에서 방종한 생활을 하며 재산을 탕진하였다. 곤궁에 허덕이던 그는 돼지를 치게 되었고, 돼지들이 먹는 열매 꼬투리라도 배를 채우기 간절히 바랬지만, 아무도 주지 않았다. 그제야 제정신이 든 그는 회개하고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간다. 멀리서 아들을 본 아버지는 달려가 아들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아들은 아버지에게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 격이 없습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들에게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 입히고 즐거운 잔치를 벌였다. 그때 들에 나가있던 큰 아들이 집으로 돌아와 “저는 여러해 동안 종처럼 아버지를 섬기며 아버지의 명을 한 번도 어기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아버지는 친구들과 즐기라고 염소 한 마리 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창녀들과 어울려 아버지의 가산을 들어먹은 저 아들이 오니까 살진 송아지를 잡아 주시는 군요” 라며 화를 낸다. 아버지는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


루카 15, 11-32 요약​


출처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25&contents_id=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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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으로 따지면 금메달감이라 저는 그냥 군 면제 판정을 내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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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력쉬~엠쒸~ 몽 이군요..
처음 들어 보는 노래..
생 니빨 다 뽑고 지만 잘 쳐먹고 잘 살고..벌겠다고..
교회도 팔고 그런 적이..
한번에 기회가..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남자 연예인중에 하나 차인표에 반에 반 만이라도 닮을 의지도 없었던 것 이죠..
재수 없다고 생각하든 위선에 꼭지점으로 서든 그건 엠씨 몽에 몫입니다..

기자회견에서 지금이라도 군대 가련다 하던 위선..
병무청장이 만 31세라도 보내 주겠다 하니 침묵하고 4~5년 지나고  꼴 값을 떱니다..

그립기는 개뿔 이나~
현역 복무 20몇 개월이면 떡 친단다..
이건 아메반지..꼭두각신지..목소리도 듣기 싫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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