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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배너가 갑자기 자주 뜨는데...
나름 공들여 손대고 또또샵도 했을텐데
이상하게 지운엄마만도 못한 여자들만 나오니
눌러볼 마음이 안 생기네요. 하하핫
제가 광고주였다면 얼굴 부분을 가리고 턱부분 아래부터만 보여주도록
디자이너를 달달 볶았을 거라는 생각을 해보며
오늘은 이만 퇴 to the 근 합니다.
마음은 늘 거실 쇼파에 가있어서 퇴근이란 말이 무색한 남자지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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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ㅋㅋㅋ 수고하셨어요 ㅋㅋㅋ 이상한 건 ... 저한테도 저거 뜬다는거 ㅋㅋㅋ
한 1테라 저장해서 공항에서 드릴까요?
묵공님의 시기와 질투를 유발할 만한 기가 찬 댓글이로군요. 조심하세요. 매의 눈으로 냑에서 벌어지는 나나티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분입니다. 하하하
지금쯤 쌀을 씻거나 세탁기를 돌리셔야 하지 않나요? 저는 프리때 이시간에는 세탁이 끝나고 유연제를 넣을 시간이었거든요?
저는 복된 남자라 널기만 하고 닦기만 합니다. 가끔 꼬라지도 한번 내주고 그러면 만사형통한 프리전원백수생활 완성입니다. ㅎㅎㅎ
통장의 잔고의 함께 프리랜서남의 지위는 롤러코스터를 탄다.(곧 유연제를 타실듯....)저도 이만저만 퇴근이요~!
ㅋㅋㅋ
요새는 지운이 사진이 뜸하네요
지운이 어떻게 커가는지 보고싶어요 ㅋㅋ
요새는 지운이 사진이 뜸하네요
지운이 어떻게 커가는지 보고싶어요 ㅋㅋ
자식이 아니고 웬수에요.
지운엄마 님이 여기 방문하시는 군요 ㅎㅎ
참 이렇게 날카로운 분들이 계셔서... ㅋㅋ
방문은 안하고 아마 존재는 알텐데 주소는 몰라서 안심입니다(?)
방문은 안하고 아마 존재는 알텐데 주소는 몰라서 안심입니다(?)
또 뭔 사고 치신건가요?
그냥 솔직히 말하고 근신 하시는 것이...
그냥 솔직히 말하고 근신 하시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