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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프로듀서 경질 정보

'비정상회담' 프로듀서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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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ffingtonpost.kr/2014/10/31/story_n_6079950.html 

 

마음에 드네요.

잘못을 했음에도 뻔뻔한 ×놈들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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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폐지하란 말이 많았는데 폐지까지는 좀 아닌 것 같았어요 ㅋㅋ
실제로 출연하는 사람들이 잘못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쨌든 제작진이 책임을 지고 짤리거나 뭐 .. 그런일은 있을 것 같았죠 ㅎㅎ
잘됐네요, 새로운 마음으로 제대로 함 해줬음 좋겠네요 -ㅅ -;;;
근데 제작진도 참.. 거기 쓰는 음악을 제대로 모르고 사용하는게 말이 되나요??ㅡㅡ;;
제목정도는 확인할 것 같은데; 바보가 아닌 이상;
=_= 이쒸... 폐지했으면 가만히 있지 않았을 꺼임. 하하.. 그나마 볼만한 프로그램인데.....
근데 애네스 발언권 넘 줄었어요.. ㅜㅜ
그러게요 ㅎㅎ 그래도 조금은 11명의 분량이 비슷하게 맞춰져 가는 것 같아서 좋던데요^^;
전 흑쌤이 뭔가.. 누가 밀어주나; 싶게 많이 잡히거나 그러는게...
특별히 싫어하진 않지만; 뭔가 토론의 의견보단 농담이 더 많아서 좀,... 그래요 ㅋ
쌤이 좀 까불거려서 그렇지 원래 진지한 사람인걸로 압니다. 머리도 꽉 차있고요....
워낙에 성격이 그렇고 사람 좋아해서 그럴꺼에요.
전체 밸런스를 맞춰가려 노력하는 것은 알겠지만 그래도 애네스 ㅜㅜ
1회에도 나왔는데 그때는 인기가 없어서 그냥 넘어갔다고 하네요.ㅎㅎ 공중파의 질투도 한 몫 단단히 한 듯 합니다.
빠르게 사과하고 빠르게 조치하고 이런 모습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두주전부터 안보기 시작했는데 지난주에 일이 터졌네요.
너무 가벼운 주제만 가지고 만담을 해서 조금 지루해져서요.
정말 이슈가 많은데 신변잡기 위주로만 하는 것 같아....
그죠... 그런거 부쩍 느껴졌어요.
토론의 묘한 재미와 예능을 결합이란 느낌이었는데.. 그냥 토크쇼가 되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했어요.
좀 더 치밀해지면 11명의 외국인들과 스탭 모두에게 적잖은 부담은 되겠지만.. 탄탄한 재미가 있을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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