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 사장님 뻥주정. 정보
어제 울 사장님 뻥주정.본문
내가말이야...17대 1로 한번 싸워봤는데....
주먹으로 바바바바바박~!
피가 후두두두두두둑!
애들이 후다다다다다다닥!
이걸로 거의 2시간 넘게 주정을 하시더라구요.
직원들이 안들어주니까 도우미붙잡고 주먹자랑하고....
창피해서 죽는 줄 알았네요.
참고로 몸무게 54키로 키는 키높이 깔창신고 170이 될락말락...
앞니 4대는 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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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사장님 강냉이도 후두두두둑하셨나보네요. ㅠㅠ
애기때 뜨거운 냄비에 스친 자국같은 것을 담배빵이랍시고 술만 취하면 소매를 바짝 당기고...ㅠㅠ
배운 사람이 뻥을 더 치더라구요.
배운 사람이 뻥을 더 치더라구요.
왜 하필 17대 1일까요 ㅎㅎ 언제부터 그런 공식이 생겼는지-ㅅ -;; 16대 1이나 18대 1은 안될까요 ㅎㅎ
제말이요. 저는 솔직히 형제 4명하고 한번에 싸워서 쌍코피 터진적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17명중에 한 명 이었을 겁니다. 확실함. 그때 제가 털었거든요. 옥시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어렸을때부터 키크고 등치크고 그래서 그런지 건드리지 않더라고요.ㅋㅋㅋ
그냥 저는 싸우지를 않는데, 제 친구들 중에 작은 친구들이 저 믿고 술먹으면 막 들이대네요
"xx이 있으니깐, 겁 안난다고 깽판쳐도 알아서 커버 쳐줄꺼 같다고" 이러네요 ..ㅋㅋㅋㅋ
저는 어렸을때부터 키크고 등치크고 그래서 그런지 건드리지 않더라고요.ㅋㅋㅋ
그냥 저는 싸우지를 않는데, 제 친구들 중에 작은 친구들이 저 믿고 술먹으면 막 들이대네요
"xx이 있으니깐, 겁 안난다고 깽판쳐도 알아서 커버 쳐줄꺼 같다고" 이러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