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차도메인 m 도메인에 대한 생각. 정보
개인적으로 2차도메인 m 도메인에 대한 생각.본문
근 몇년사이에 모바일페이지가 필수요소로 자리를 잡았네요.
오히려 모바일에서 구매율이 더 높기도 하다는 뉴스를 접하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모바일의 중요성이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가끔 보면 m.도메인을 유독 고집하시는분들도 계시더군요.
또는 mobile.도메인 ..
아마도 홍보목적으로 사용하시려고 하는가 봅니다.
그런데 이 2차 도메인이 홍보목적외에는 아무것에도 쓰잘데기 없고 오히려 개발작업에 방해가 됩니다.
홍보가 되긴 하나요? (마케팅쪽은 잘몰라서..)
최근에 제가 만든 프로그램을 구매하신분이 급하다고 문의를 하셔서 알아보니 m 도메인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한것이더라구요.
피씨화면으로 에디터에 등록한 이미지파일의 URL 은 m 도메인이 붙지 않은 URL 인데
해당페이지를 모바일로 접근하면 자동으로 m 도메인을 붙이게 서버가 설정되어 있는데 이미지파일의 URL 까지 m도메인으로 변경하려다 보니 오류가 나는겁니다.
아무튼 요즘은 반응형도 많고 그누보드5, 영카트5 처럼 RESS형 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모바일에서 접근하면
자동으로 모바일페이지로 연결하는 사이트도 많기 때문에
굳이 M 도메인이 필요없을꺼라는 마케팅에 '마'자도 모르는 개발자의 생각입니다.
다른분들은 어찌생각을 하시는지...
추천
0
0
댓글 5개
모바일 페이지 보고 싶을때는 m.도메인 을 먼저 체크해보기는 합니다.
모바일로 접근했을경우 모바일이 있는곳은 요새는 대부분 자동으로 전환을 시키기는 해서 따로 체크할필요가 없기는 한데
그렇게 확인하시는분들도 계시긴 하겠네요.
그렇게 확인하시는분들도 계시긴 하겠네요.
사실 모바일 페이지가 지금처럼 보급되기 전에는 도메인 앞에 m.을 찍어보거나 /m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최근에 와서는 그런 일이 없었던것 같다는 느낌이네요 ^^
최근에 와서는 그런 일이 없었던것 같다는 느낌이네요 ^^
네 저도 오래전에는 그렇게 해보곤 했는데 이제는 거의 없죠. 개인적으로는 m 도메인은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서브 도메인을 활용하는건...저도 의미가 없어보인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