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다마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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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자꾸 옛날에 하던 장사가 생각나서 혹시나 하고 다마스를 찾아 봤는데... 와우~~~*
주중엔 프로그램 짜고 주말엔 장사나 다닐까 하고 검색 해 봤는데 귀하신 몸이네요.
가격도 만만치가 않고...
200만원대에도 안 팔리던 차였는데 정말 옛날 얘기네요. ㅡ,.ㅡ
조금 더 보태서 트럭을 사는 게 낫겠어요.
옛날에 떡 장사 옥시기 장사 할 때 재밌었는데... ㅋㅋ 그 땐 다시 프로그램 만들고 싶어서 하는 일에 집중을 못했는데 이젠 또 딴 거에 자꾸 눈이 갑니다.
나이가 드니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평생 직종이 될 수 없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젠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할 거 같은데 뭔지 모르겠네요. ㅎㅎ
세상 물정이 어두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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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저는 20대때 몰고다니던 티뷰론을 회사 다마스와 바꾸자고 했던 철없던 적이 있었답니다.. 그땐 왜그랬는지.. ㅡ.ㅡ;;
부품 주문해 주시는분이 계신데 ....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sm=tab_jum&ie=utf8&query=%EB%8B%A4%EB%A7%88%EC%8A%A4+%ED%8A%9C%EB%8B%9D
게 튜닝을 하시더군요.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sm=tab_jum&ie=utf8&query=%EB%8B%A4%EB%A7%88%EC%8A%A4+%ED%8A%9C%EB%8B%9D
게 튜닝을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