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배아프는 사진. 여자분들 클릭금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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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나이를 조금 먹은건지..... 람보는 또 그다지더군요... 저거 가격 반토막 내서 다른 차 사고 나머지 반은 은행에 콕.. 하하..
저도 그생각...
M6 살려고 차값은 다 모았는데.
자차 1500
연비 2.5 듣고 포기.
국산차가 젤이지요~
금수저가 더부럽로..
M6 살려고 차값은 다 모았는데.
자차 1500
연비 2.5 듣고 포기.
국산차가 젤이지요~
금수저가 더부럽로..
차 사는건 사실 별 것 아니지만... 이런 저런 부대적인 것이 큰 거 같아요..
자산이 좀 훅 올라가면 보다 좋은 놈으로 구매하는 것도 좋은 듯 하네요.
차야 뭐 수시로 바꾸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평생 수 차례는 바뀔테니깐...
자산이 좀 훅 올라가면 보다 좋은 놈으로 구매하는 것도 좋은 듯 하네요.
차야 뭐 수시로 바꾸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평생 수 차례는 바뀔테니깐...
유지비가 많이 나가서 저도 팔고 다른차 끌고 댕깁니다. ㅎㅎㅎ;;;
부럽습니다.
저 차가 있을경우를 말하는겁니다. ㅎㅎ ;;
스포츠가 특히 외국 차들은 할증이 2배죠.. 스포츠가 할증, 외국차 할증~
스포츠가 특히 외국 차들은 할증이 2배죠.. 스포츠가 할증, 외국차 할증~
대학가에서 저런차 몰고다니는 학생들은 작은 원룸에서 산다는 속설이...
요기..한국아니여요..ㅋㅋㅋㅋ
번호판..
번호판..
아.. ㅋㅋㅋ
교수님이 타는 차라면!?
여기대학교는 교직원전용 주차장이있어요..
길거리에 안대놓죠.. 가뜩이나 위험한나란데...ㅋㅋ
길거리에 안대놓죠.. 가뜩이나 위험한나란데...ㅋㅋ
70대 유명 교회 목사님이 따고 다니던데...
기자가 "교인들 헌금으로 목회자가 이래도 됩니까?" 물으니
"교인들이 목사님 타고 다니라고 사준걸 어쩌겠소" 했던
프로가 생각납니다.
저것과 거의 흡사하던데 그 때 7억인가 한다고 했던 듯...
기자가 "교인들 헌금으로 목회자가 이래도 됩니까?" 물으니
"교인들이 목사님 타고 다니라고 사준걸 어쩌겠소" 했던
프로가 생각납니다.
저것과 거의 흡사하던데 그 때 7억인가 한다고 했던 듯...
너무 고급스러워서 땅에 바퀴를 굴리는 대신 날라 다닐 듯
남자의 로망이지요. 스포츠카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람보르기니
젊어서 타야 그것도 제맛인데, 우리나라에선 정상적인 자수성가형에게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젊어서 타야 그것도 제맛인데, 우리나라에선 정상적인 자수성가형에게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