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를 안습니다.. 정보
잠이 오지를 안습니다..본문
이틀 동안 강원도 정선에도 다녀오고.
오늘 아니 어제 등산도 다녀왔건만..
잠이 오지를 안습니다..
뭔가 뭔가 4년 전 부터에 특정한 일들이 주마등 처럼 떠 오릅니다..
담배 한대 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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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저와 같은 증상 이시네요...
저도 잠이 오지 않아, 옷을 주섬 주섬 입고 앞 마트에 에프킬러나 사러 다녀오며, 담배나 피게 되네요...
나이가 먹다 보면 잠이 없어진다 한다는데 그게 저일 줄은 몰랐습니다..^^
왜 자꾸 쓸때없는 생각들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24시 편의점으로 갈까하다 사람들도 없고해서.
그냥 뚝빵에서 청승맞게 안아있아 오면 잠들까?..^^
에프킬라 ..^^작년에 쓰다 남은게 책상에 있었군요..^^
왜 자꾸 쓸때없는 생각들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24시 편의점으로 갈까하다 사람들도 없고해서.
그냥 뚝빵에서 청승맞게 안아있아 오면 잠들까?..^^
에프킬라 ..^^작년에 쓰다 남은게 책상에 있었군요..^^
요 며칠 사이 소주를 옆에 달다싶이 합니다. 불면을 이겨 보려구요.
그래도 소용이 없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그 사고 터지고 나서, 이 증상이 더 심해졌네요.
잠깐 잠들다가도 금새 눈이 떠지고, 눈 뜨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방송을 보고...
방송 보면 가족분들 애끓는 절규에 가슴 아파 눈물이 흐르고...
그러면서 밤이 흘러갑니다.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지금은 국민들 누구라도 불면의 고통이 흐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소용이 없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그 사고 터지고 나서, 이 증상이 더 심해졌네요.
잠깐 잠들다가도 금새 눈이 떠지고, 눈 뜨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방송을 보고...
방송 보면 가족분들 애끓는 절규에 가슴 아파 눈물이 흐르고...
그러면서 밤이 흘러갑니다.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지금은 국민들 누구라도 불면의 고통이 흐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요 며칠사이 일도 영 손에 안잡히고 기분도 불안정하고 그러네요..
하루종일 관련기사만 뒤적거리고 있고..
몇 년 전에도 충격적인 사건 때문에 근 한달을 정신을 못차렸었는데..
내일부터는 정신차리고 일 좀 시작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ㅠㅠ
하루종일 관련기사만 뒤적거리고 있고..
몇 년 전에도 충격적인 사건 때문에 근 한달을 정신을 못차렸었는데..
내일부터는 정신차리고 일 좀 시작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ㅠㅠ
술과 담배에 의존하면 않되는데...
손이 가네요 ㅎㅎ
손이 가네요 ㅎㅎ
저두 그런증상이... 공항장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