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렇게 숨기고 싶은건지 참..

우리나라 민주주의 언제 되나요?
진심 궁굼함..

한숨만 나옵니다. 정말...

결론은 밥 줄입니다...
복지부동 추웅썽~
그래야 잘 살고..

다 잊혀지고 보상단계 접어들면..
양아치 극히 일부 공무원들..
승진 할 겁니다..

이나라는 테러범이 비행기를 납치해서 대치상황이 생겨도 총알 속도 탓을 하며 구조를 미룰것이라는 룰을 남겼죠. 

군인 정신이라는 것이 일개 건설사 일용직 근로자처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야 나라꼴이 어찌될까요?  생각들을 하고 글을 썻으면 합니다. 군인이 대체 어떤 존재들인가요? 그냥 학교처럼? 그렇게 1학년되고 3학년 졸업? 뭐 그런거죠???ㅎㅎㅎ

와...아무리 감싸도 그렇지 그걸 거기다 껴 맞추고 글들을 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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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을까 싶어 글을 이어봅니다. SIR이나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아무도 군인생명은 다른 목숨에 비해 가볍다라고 말하시는 분들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SIR만 봐도 그렇습니다. 아무도 군인들 목숨은 가볍다라고 말하지 않았는데 득달 같이 달려 들어서 군인들 생명은 가볍냐고 물었던 것입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이번 구조에 참여한 군인들 주어진 임무에는 실패한 겁니다. 그렇게 말해 주는 것이 맞고 최선을 다했다면 정말 고맙고 수고했다고 말해 주는 것이 맞습니다.  엉뚱하게들 설레발 치지들 마시고 군대나 다녀오세요. 가서 군인정신에 대해서도 좀 보시고요.

일베들만 모이는 학교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ㅎ

몇일 정말 기분이 메롱이고 소주 1병씩 비우고 자게 되네요.

mb 정부때 사대강 홍보대사로..
이명박 대통령님이 쇠 고집 불통으로 로봇 물고기가 모든 걸 정화 시켜 준다고..
공영방송에서 출연 하신 적이 었었습니다.
사회자든 페널이든 용비어천가 부르며..
네 네 당신에 말씀이 옳습니다..^^
그 물고기 로봇 어디 갓습니까?
전천후 던데요..
허벌라게 비쌋던 걸로 기억 합니다..
뭐~ 뻘에 가라 안고 박대리가 다 됬나..^^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정말 많았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이 나라를 떠나고 싶고 부끄럽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