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일베? 나오네요 정보
뉴스에 일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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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지만, 완전 쓰레기 집합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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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나오나요?
네 ytn엣는 사이트 이름까지 정확하게 나오네요..
전에 SIR에서 일베는 없어져야 한다는 글들이 올라왔을때 일베는 존속되어져야 하고 특정 세력들의 항의로 무조건 적인 폐쇄 안되는 다는 주장을 했었습니다. 이유는 당시 정치성 글들이 쌓여졌던 곳들이 진보성향의 사이트들이 대부분이어서 이 또한 균형을 심각하게 잃은 파행의 연속이라는 생각에서였죠. 그런 글을 쓰고 아마도 일년 남짓을 지켜봤나봅니다. 애국심, 보수적 시각, 동족애 따위는 눈씻고 찾아 봐도 없더군요. 글들의 대부분이 호남인들을 비하하는 글들이었고 그 외 나머지 글들은.....제가 큰 실수를 했던 글이라고 요즘 생각하고 사네요.
일베에서도 아주 극히 일부지만 좋은 분들 계십니디..
하지만 거기는 극우파 들에 집합소 입니다..
주디로는 말들 참 잘합니다.
글도 궤변도 더불어 어디서 찾기도 잘하고..
안 되면 팩트니 뭐니 하면서 조작도 합니다..^^
무리를 하다보면 다 뾰롱 나기도 하고..^^
하지만 거기는 극우파 들에 집합소 입니다..
주디로는 말들 참 잘합니다.
글도 궤변도 더불어 어디서 찾기도 잘하고..
안 되면 팩트니 뭐니 하면서 조작도 합니다..^^
무리를 하다보면 다 뾰롱 나기도 하고..^^
이제 좋다 나쁘다는 기준으로 일베를 볼 때는 지났다고 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국가 분열이 코앞입니다.
어차피 일베? 사이트 없앤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비슷한 사이트가 또 생기겠죠.
없애는 것만이 해결방법은 아닌거 같아요.
없애는 것만이 해결방법은 아닌거 같아요.
일베 폐쇄로 윤리적 경계선을 지정해 주어야 주베가 나오든 달베가 나오든 어디까지가 사람말이고 어디까지가 짐승소리인지는 구별하게 되겠죠.
망국에 지름 길 지역 편 가르기..
아이들 까지 부화뇌동 시키는거는 아닌지....
운영자들 부터 해체 시켜야 됩니다..
아프지마 하고 불쌍한 척 할지라도..
단호하게 쌩 까야 됩니다..
아이들 까지 부화뇌동 시키는거는 아닌지....
운영자들 부터 해체 시켜야 됩니다..
아프지마 하고 불쌍한 척 할지라도..
단호하게 쌩 까야 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지역 서로 욕하고 하는거 왜 그런지 이해 못했습니다.
근데 전에 회사에서 일할때 그러한 것을 한번 당하니 솔직히 지역 감정이 생기더군요..
아직까지는 그냥 그 사람들만 그렇겠지 하지만, 솔직히 별로 그 지역에 대해서 변로 좋은 감정은 없습니다.
자기 지역 감싸기 편가르기등 어찌보면 그렇게 서로 만들어 가는가 같다고 생각 합니다.
근데 전에 회사에서 일할때 그러한 것을 한번 당하니 솔직히 지역 감정이 생기더군요..
아직까지는 그냥 그 사람들만 그렇겠지 하지만, 솔직히 별로 그 지역에 대해서 변로 좋은 감정은 없습니다.
자기 지역 감싸기 편가르기등 어찌보면 그렇게 서로 만들어 가는가 같다고 생각 합니다.
지역감정이 너무 뿌리깊게 박혀서 쉽게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당하는 입장에서 분하고 원통한 심정은 이해하지만 그들과 똑같이 행동하면
결국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당하는데 힘을 실어주는게 아닐까요?
당하는 입장에서 분하고 원통한 심정은 이해하지만 그들과 똑같이 행동하면
결국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당하는데 힘을 실어주는게 아닐까요?
면접시에 어디 에서 태어났는지, 학교 어디지역에서 나왔는데 왜 묻는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열을 열심히 해도 위에 보고할때는 그냥 별다른거 없고, 매일 같이 지각 하고 무단 결근하는데도 같은 지역출신이라고 위에다가는 가장 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보고 하더군요..
왜 그리 지역출신을 가지고 뭐라고 하는지 정말 제대로 알게 되었었죠.
말해봐야 입만 더러워져서 말 안합니다.
열을 열심히 해도 위에 보고할때는 그냥 별다른거 없고, 매일 같이 지각 하고 무단 결근하는데도 같은 지역출신이라고 위에다가는 가장 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보고 하더군요..
왜 그리 지역출신을 가지고 뭐라고 하는지 정말 제대로 알게 되었었죠.
말해봐야 입만 더러워져서 말 안합니다.
그런 상황이라면 답 없겠네요 ㅠ.ㅠ
지역차별 때문에 회사를 옮길수도 없고 ㅡㅡ;
지역차별 때문에 회사를 옮길수도 없고 ㅡㅡ;
뭐 거기는 그만뒀으니요..
대부분 같은지역 출신 아니면 실력있는 사람들 다 그만두더군요..
DBA 한사람은 나중에 그만두면서 사장한테 저 사람 미친놈이라고 까지 할정도 였으니요..
사장도 똑같아서 고만고만한 사람들 말고는 다 오래 못버티더군요..
그래서 정말 그 지역 말만 들어도 싫어요.. 다 그런거 아닐꺼지만 한번 그리 당하니 직접적으로 말은 안하지만, 거부감이 생기더군요..
대부분 같은지역 출신 아니면 실력있는 사람들 다 그만두더군요..
DBA 한사람은 나중에 그만두면서 사장한테 저 사람 미친놈이라고 까지 할정도 였으니요..
사장도 똑같아서 고만고만한 사람들 말고는 다 오래 못버티더군요..
그래서 정말 그 지역 말만 들어도 싫어요.. 다 그런거 아닐꺼지만 한번 그리 당하니 직접적으로 말은 안하지만, 거부감이 생기더군요..
일베박멸 이라는 말들이 있죠..
일베는 단순히 이념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반공도 수단일뿐.. 무슨 걔들한테 이념이 있겠습니까..
인성과 상식, 인간으로서 가져야할 기본적인 자세에 대한 문제인것 같습니다.
좀 과격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영원히 사회와 격리 시켜야할 존재라 생각됩니다.
일베는 단순히 이념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반공도 수단일뿐.. 무슨 걔들한테 이념이 있겠습니까..
인성과 상식, 인간으로서 가져야할 기본적인 자세에 대한 문제인것 같습니다.
좀 과격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영원히 사회와 격리 시켜야할 존재라 생각됩니다.
자극이라는게 원래 점점 역치가 높아지면서 더 자극적인걸 추구하게되죠..
그쪽동네 사람들을 보면 뭔가 잔인하고 비열한걸 즐기며 쾌감을 얻는듯 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뭐 진실이나 정의 이런건 별로 관심 없고 그냥 재미로 즐기는듯한 사람도 많은듯한데
거기에 폭압적이고 자극적이고 힘에 집착하는 코드가 맞아 떨어진게 아닐까 싶네요
일베쪽 사람들 글 써놓은거 보면 대부분 자기 자신의 주장과 논리가 없더군요..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자료, 누군가의 그럴듯한 주장, 항상 똑같이 반복되는 표현, 비아냥거림
그런데 그런 자료를 만드는 사람들은 누굴까요? 절대시계 주는분들인가?
그쪽동네 사람들을 보면 뭔가 잔인하고 비열한걸 즐기며 쾌감을 얻는듯 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뭐 진실이나 정의 이런건 별로 관심 없고 그냥 재미로 즐기는듯한 사람도 많은듯한데
거기에 폭압적이고 자극적이고 힘에 집착하는 코드가 맞아 떨어진게 아닐까 싶네요
일베쪽 사람들 글 써놓은거 보면 대부분 자기 자신의 주장과 논리가 없더군요..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자료, 누군가의 그럴듯한 주장, 항상 똑같이 반복되는 표현, 비아냥거림
그런데 그런 자료를 만드는 사람들은 누굴까요? 절대시계 주는분들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