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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스키님 과 돼지코구농 한사람 아닌거로 믿겠습니다. 정보

미운오리스키님 과 돼지코구농 한사람 아닌거로 믿겠습니다.

본문

사진.PNG
 
"김태용"<***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우리은행 1002 238 535798 김대룡
이렇게 실명을 올려도 아니라하면 아닌거죠.
이렇게 타인의 닉네임 파는 분들이 또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정식적인 사과임으로 기분 프시구요.
닉네임은 어느 한사람의 신분을 확인할 길이 없음으로 그냥 믿었던것 같습니다.
네이트온 대화함도 6개월바께 보관 안됨으로 그당시 대화 근거를 찾을 길 없네요.
현재 남은 대화를 공개했 봤자 마지막으로 코딩 의뢰해서 망쳐놓은 대화 뿐이네요.
이제부터 저도 닉네임 두개다 이려면 그냥 믿어주는것이 아니라 쪽지로 본인 확인 하겠습니다.
어느분을 알고 어떤일 했다고하면 닉네임을 찾아서 실제상황을 확인하겠습니다.
그냥 일방으로 믿었던 차실인것 같습니다.
미운오리스키님 일요일에 있었던 불쾌안 일은 잊으시고 즐거운 저녁됩십이오.
위에 이미지는 김태룡씨 사용하는 네이트온 이미지라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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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자게에 얼굴 붉히는글 올리기 싫어하는데.. 이건 별로 사과글 같아 보이지는 않네요..
일단 돼지코구뇽님이 제 닉을 거론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제 아이디와 쪽지를 한번이라도 주고 받았다거나 신원 확인이 안된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매도한 부분은 천국나무님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이 다 같은사람 아니라고 하니 이제와서 한사람이 아닌거로 믿겠다니.....
내용도 없이 "믿어주겠다" 이게 사과인가요? 사과하시는 방식도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그냥 그만하죠.. 어차피 사과 받아먹기는 글른것 같고..
앞으로 누군가를 욕할때는 정확히 알고 하시길..
자게 활동이 많아지면 사람이 값이 싸지는 듯 합니다. 적도 생기고 적도
 만들고 오해도 생기고 오해도 만들고 입방아에도 자주 오르고....

오리님 그냥 소주한잔 홀짝!하고 잊으삼.
사실 기분은 별로 나쁘진 않았고 그냥 좀 당황스러울 뿐이었는데
이 분 태도를 계속보니 슬슬 짜증이 나네요..
(참고로 소주는 피부에 도움이 안될것 같아서 먹진 않습니다)
굳이 아까 거론한 김태용 통화스샷 올리신것도 아직 믿지 못하겠다 뭐 이런뜻인것 같은데
민증이라도 찍어서 올려드릴까요?
아래 게시글 제가 확실하게 아닌사람이라고 보증까지 한데도

제목글부터..
미운오리스키님 과 돼지코구농 한사람 아닌거로 믿겠습니다.
-> 가 아니라 아닙니다.

이렇게 실명을 올려도 아니라하면 아닌거죠.
-> 아니면 말구네요

사과글보다 "아니면 말구" 글에 가깝네요.
공식적으로 제목부터 화끈하게 아닌사람 이 확실하니
정식사과문을 올리는게 어떤가요.

아니면 말구가 아니라.
완전히 잘못짚었는데...
제목 : 오리스키님 다른사람으로 착각한것을 사과드립니다...라는 표현으로..

이런식으로 공식사과문을 올려야지
같은 글이라도 이건 좀 아니다라고 봅니다.
아니.....
죄송합니다 라는 문구는 보이지도 않고
그냥 '믿겠습니다' 이게 어딜 봐서 사과 글이라는 건지요?..
사람 의심해놓고 아님말고~ 하면 본인은 그게 사과인가보군요.......;;;;
이러한 일들를 보면... 한사람을 얼마나 쉽게 나쁜(?)사람으로 만들수 있는지..
좀 무섭기도 하네요..

그리고 정확한 닉네임을 적어주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습니다.
어디서는 돼지코구농, 어디서는 돼지코구녕, 돼지코구뇽... 3명의 인물인것인지..

천국나무님의 글만보면 돼지코구농님외 2명( 돼지코구녕, 돼지코구뇽)이라는분께서 미운오리스키님의 닉네임을 사칭 또는 도용(?)하여 작업수주를 받고 다닌다라는 말씀이신거 같은데..

천국나무님께서 명확한 증거(?)가 없으신 상태에서 함부로 특정인을 지목하는것은 위험한거 같습니다..

만약, 돼지코구농님외 2명( 돼지코구녕, 돼지코구뇽)이 위와 같은 사칭,도용을 일삼는 분이라면 그것역시 미운오리스키님께서
나서주셔야 하지 않을까도 싶네요.
뉘앙스가 어째 실컷 두들겨 패놓고 그사람은 다른사람이라고 하니 그래 믿기지는 않지만 한번 믿어 본다 이런식으로 들리네요.
내가 자주 안보이는건지 형이 자주 안보이는건지 ㅠㅠ..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바다 형! 언제 저녁이라도 같이해요!
천국나무님과 미운오리스키님 두분 모두 좋게 마무리 되길 바라겠습니다. 두분 모두 제가 좋아하는 회원님들이라...안타까운 마음도 있네요.
천국나무님께서 현재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그누보드 돼지코구뇽 회원님이 맞는것 같네요.
제가 정확히 알고 있는것은 김태용 회원님은 돼지코구뇽, 야지트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시는것만은 알고 있습니다.
노창남씨 네이트온 친추되어 있는데 대화주세요
제가 작업한건 오래전에 후불로 게시판의뢰한거 말씀하신거 아닌가요? 1번 거래한적 있는데
검토 하시고 이정도면 됫다고 하시고 입금주셧는데 갑자기 왜지금 "돈먹고 튀었다"가 되나요

딱 한마디만 할게요

"무슨짓이죠?" 한국분 아닌걸로 아는데 말이 서툴러서 제가 3~4번 재코딩해주고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고

마지막 검토후에 입금주시더니 무슨일인지 연락주셔야할듯합니다.

제의뢰해주실때 제가 해결한거 빼고 입금드린적있나요 ? 엉망으로 해놔도 전 서로 개발자라

의사소통부분 생각해서 제가 마무리 지었고 그후에 저한테 의뢰주시고 전 손해보더라도 끝까지 수정해드리는데

다른사람 닉을 사용한다.는 절대 아닌듯한데요 - -제가 뭐하러 굳이 ... 저인거 알면서 미운님은 왜 거론되는지요
됐다고해서 돈을 줬는데 IE에서는 안됐잖아요
그리고 아무말도 없었고 머라고 말해도 아무 말도 없었지 않는가요?
결국에는 내가 다시해서 줬거든요
그때 내가 원했던거 머였죠?
html 만 코딩해달라고했는데 결국에는 ....
3번 네번 다시 하는게 중요한가요?
제대로 하는것이 100번하는것보다 더 낫거든요.
돈을 보내니까 문제를 해결안한다 그거겠죠?
당신하고는 더 이상 하고 싶은 이야기 없습니다.
실력도 알았구요
모든것은 실력으로 말을 하는거지 잠수타는것으로 말하는것 아닙니다.
저 연락드렸는데 대답이 없으시던데- -마지막 대화보심 알듯하신데요 잠수를 왜타요 제가 -_-;;
여튼 서로 대화가 전달되지 않았던건데 제가 문자도 보내드렷는데 답은 안하시고 왜 여기에- -;...
여튼 제가 의뢰를 제가 잘못전달받고 일이 된거고 바로 전화를 주셧으면 됬는데 잠수탄걸로 오해를 사게해서 죄송합니다

말을 심하게 하시는데 능력도 안되는이라뇨-_-; 천국나무님 실력이 빌게이츠급이신가보네요 몰라뵜네요
제가 의뢰드렸을때 저도 어느정도 실력인지 알았어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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